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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IT,제품리뷰

개인방송 조명 장비 고독스 LEDP260C 사용후기 ~



오늘은 얼마전에 개봉기로 소개한 고독스 LEDP260C의 실제 사용 후기를 다뤄 보려고 한다. 

구입한 뒤 실 테스트를 해보지 않고 있다가 얼마전 유투브 영상 촬영을 해야 해서 드디어 꺼내서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첫번째 조명의 밝기는 어느정도가 되는지와 번들거림은 어떨지 그리고 색온도 조정에 따른 색감 변화는 어느정도인지를 살펴봤는데 사은품으로 따라온 리모컨의 작동 여부도 함께 살펴봤다.






해외 직구를 통해 함께 온 리모컨... 뭐 사용할 일이 없어 그냥 넣어 뒀었는데 혼자 개인방송을 하면서 조명 조절 테스트를 하려니 필요했다.







리모컨과 LEDP260C 조명의 채널을 먼저 맞춰야 정상적으로 리모컨이 작동한다. 첨에 그냥 전원을 켜고 작동 시켰더니 작동하지 않아서 당황했었는데 CH 버튼을 이용해 같은 채널로 조정해주면된다.







난 CH1으로 조정시켜줬다. 정상적으로 리모컨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먼저 광량을 27% 정도했을때의 모습이다. 비교적 자연스러운 조명을 보여주고 있으며 보는 입장에서 좌측에 조명을 둔 상태다. 번들거림이 적은 광원으로 업체에서는 홍보 하고 있는데 실제 광량을 아주 높였을때 빼고는 번들거림이 아주 심하거나 하진 않았다. 물론 번들거림이 아예없거나 그럴순 없다.. 


번들거림이 신경 쓰이면 얇은 습자지같은 종이를 조명에 덧대고 사용하면 번들거림을 확실히 줄여준다.







이번에는 색온도를 바꿔가며 테스트를 진행시켜봤다. 숫자를 낮게 가져갈수록 붉은 색상을 보여주고 5600K로 갈수록 점점 하얀색상의 빛을 보여준다. 


눈부심은 심하진 않은 편으로 감당할 수 있을 정도였고 전반적인 광량이나 색상 , 조작성 등등 대체로 만족스러운 편이다.










아래는 위에 모든 테스트를 비롯해 제품 구성까지 모두 영상으로 담아봤다. 

영상을 통해 광량에 따른 변화, 색온도 변화 , 그리고 제품 구성 등을 한눈에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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