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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및 여행/국내여행

종로 익선동 맛집 경양식 1920을 다녀왔네요 ~ ^^


근래 핫하게 뜨는동네 종로에 위치한 익선동 입니다. 

종로 3가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이내에 있는 동네인데 얼마전 익선동을 다녀오면서 스냅사진 포스팅을 꾸준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 ^^


한옥 마을과 옛 골목의 느낌이 남아있는 묘한 분위기의 익선동에 나름 맛난 음식점들과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오늘은 경양식 1920 이라는곳을 다녀왔네요 ~ 종로 3가역 5호선 라인 4번출구로 나오면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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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양식집이라는 이름 자체를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거 같습니다. 

어릴때 데이트 장소 혹은 맞선장소로 많이 애용되던 경양식집.. ㅎㅎ 그때는 돈까스가 그렇게 귀하고 고급음식 이었지요 ~ 지금은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돈까스가 되었지만요..

여기 경양식 1920은 이름에 어울리게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가 주 메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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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간단하게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 그리고 사라다 , 샐러드 등이 있네요 ~ ㅎㅎㅎ 사라다란 말도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 ^

메뉴는 아래 사진을 보고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가격과 메뉴들이 나와있네요 ~^ ^

가격은 비교적 무난한 수준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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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알려진 집이라서 그런지 늘 줄을 서야 하고 미리 대기번호를 받아서 입장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평일 오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줄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

조금 이른 시간인 오전 11시 쯤이었는데 벌써 예약해둔 분들도 계셨습니다. 다행이 저희는 오픈시간인 12시에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조금만 더 늑장을 부렸으면 아마 오픈시간에 입장을 못했을 수도 있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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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해놓은뒤 익선동 골목 한바퀴 돌고 와서 입장을 하려니 딱 12시 정각에 입장이 가능하더군요 .

그래서 밖에서 요렇게 잠시 기다리면서 경양식 1920 내부를 몇컷 담았습니다. 

오픈 시간이 다가오자 많은 사람들이 줄서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인기가 ㅎㄷㄷ한 곳입니다. 


경양식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그렇게 줄을 서는지? 하면서 의아해 하면서 일단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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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간이 되자 대기 순서대로 입장을 시작했고 다행이 저희는 창가에 빛이 잘 들어오는 자리에 앉을수 있었답니다. 

빛이 들어와서 그런지 테이블위가 아주 이쁘게 사진 찍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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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실내 분위기는 아주 오묘했습니다. 

뭔가 분위기가 있으면서도 예전 경양식집 느낌도 나는듯 하고 그렇다고 싼티가 나지 않는데 의자나 이런걸 보면 좀 싼티가 나는거 같고.. 

아무튼 나쁘지 않은 오묘한 분위기였으며 나름 포근하고 안락한 느낌이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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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만족스러웠는데 하나 깨는것이 바로 요 의자였습니다..

음.. 고급스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편하지도 않고... 아주 묘한 의자인데..나름 옛날 추억이 살짝 묻어나는 그런 의자이긴 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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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요런 옷걸이도 걸려있네요 ^^ 

장식용으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저기에 옷을 걸면.. 식사할때 좀 걸리적 거릴 그런느낌이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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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남자두명이서 평일 점심을 여기서 먹게 되었는데 한가지 재미난것은 남남으로 온 커플은 저희밖에 없었다는.... 

모두 여여커플 이었네요.. 남자분은 저희 빼고 달랑 한분 ~~ 

여성손님들의 천국이었네요..


함박스테이크 두개를 주문했는데 먼저 스프가 나왔습니다. 

어릴때 경양식집에서 먹던 그런 크림스프는 아니고 아주 맛이 묘하면서 맛난 스프였네요.. 

토마토 향도 살짝나면서.. 맛이 묘하게 괜찮았는데 금새 후다닥 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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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피클대신에 나오는거 같네요 ~^ ^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았고 살짝 느끼한 함박스테이크를 먹을때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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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다음에 등장한 샐러드 ~^  ^

메뉴판에는 멕시칸 샐러드로 소개되어 있는 녀석입니다. 토마토와 계란, 양파 등이 있는데 비쥬얼도 이쁘고 맛도 괜찮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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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등장한 1920 함박스테이크 입니다 ~^ ^ 계란 후라이다 턱하니 아주 먹음직스럽게 올라가 있는데 정말 군침이 살살돌게 만드는 비쥬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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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비쥬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샐러드와 감자, 스테이크와 후라이, 안쪽에는 밥도 들어 있답니다. ㅎㅎ 

일단 비쥬얼 하나는 끝내줍니다. 맛은?? 맛도 제법 괜찮습니다. 

사실 요런 메뉴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에다가 그냥 추억팔이 하는 경양식 집인가 보다 하고 들어온건데 맛이 제법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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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녀석은 매콤 토마토 함박스테이크 입니다. 

1920 함박스테이크랑 비슷하게 나오는데 소스가 다르게 나옵니다. 같이간 일행의 메뉴인데 살짝 맛을 봤는데..음.. 매콤한 느낌은 강하지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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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식하기 전에 전체 테이블 플레이팅을 한컷 담아봤습니다. 

남정네 둘이서 경양식집 가서 이렇게 사진찍고 있는게 뭔가 어색하고 민망했지만 후다닥 한컷 찍고 얼릉 앉았네요 ~^ ^

비쥬얼과 맛 .. 그리고 분위기 모두 괜찮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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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한입 쏙 ~^ ^

함박스테이크다 보니 질기거나 그렇지 않고 야들야들 입속에서 스윽.. 녹습니다. 맛은 기대가 크지 않아서 그런지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양이 적지 않을까 했는데 양도 적지 않고 충분히 배를 채우고 나올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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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샐러드에 들어가 있는 방울토마토 한조각 ~^ ^ㅎㅎ

경양식 1920은 데이트 나온 남녀 커플이나 여여커플들이 가기에 참 괜찮을거 같은 분위기의 음식점이네요 


맛도 이정도면 충분히 준수하고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단순한 추억팔이가 아니라 어느정도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 만족스러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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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RII + SEL50F1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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