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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카메라,렌즈 리뷰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와 함께한 나의 알파스토리~

2015년 카메라 시장에서 지각 변동이 있었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고수하던 캐논이 드디어 자리를 소니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오픈 마켓 판매량을 두고 포함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미 포함시에는 캐논이 1위라고 하고 오픈마켓 판매량 포함시에는 소니가 1위라고 한다. 

어쨋건 소니 카메라의 성장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소니에서는 1위 달성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판매 1위를 달성 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나의 알파 스토리를 작성하면 푸짐한 선물을 준다는거다. 

이번에 나도 그 이벤트 참여차 나의 알파 스토리를 써 나가 보려한다. 







소니 고객감사 이벤트 바로가기 







이벤트 참가는 3월 20일 까지며 마감의 압박에 쫓겨가며 나도 글을 쓰고 있다. ㅜㅜ 





소니 카메라의 성장에는 당연히 센서 이야기를 빠뜨릴 수가 없다. 센서 개발에 힘을 쓰고 또 성능 좋은 신 센서를 내놓음으로써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이면조사 센서를 이용한 미러리스 카메라, 4K영상 풀픽셀 리드아웃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A7M2 부터는 바디내에 5축 손떨림 방지도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나도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센서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긴 한데 그 이면을 짚어 보자면 소니의 마케팅 전략을 빼놓을 수가 없다. 


처음 보급기 바디쪽 시장을 노리면서 바디왕국 이라는 얘기를 들어가면서 까지 수 많은 바디들을 생산 해내기 시작한 소니 카메라다. 중간중간 풀프레임 카메라인 a900과 중급기 모델인 a700도 있었지만 보급기의 생산량은 엄청 났다. 모델명을 다 기억하기 힘들정도로 엄청난 바디 네이밍을 만들어 냈다. 물론 남는 센서 재고 정리 차원에서 새로운 바디들을 줄줄이 내놓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다르게 접근 하려고 한다. 많은 바디들을 계속 출시하면서 바디에 대한 스펙과 제조 기술이 쌓여가고 일반인들이 가볍게 들고 다닐만한 카메라에 좀 더 고민하면서 미러리스 카메라라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중간에 반투명미러 카메라인 DSLT라는 제품 군도 출시하는 과도기도 겪어가면서 말이다. 

카메라에서 미러를 뺌으로써 카메라의 부피를 줄이고 크롭 바디에서 작은 렌즈 사이즈를 출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허나 초기에는 쓸만한 렌즈가 없어 비난과 비아냥을 감당해야 했으며 (당시 처음 미러리스 카메라가 출시 되었을때만 해도 나조차도 이게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었고 금새 시들해질거라고 생각했었다.) 계속 이어지는 바디 출시로 점점 바디 성능은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했으며 렌즈군도 빠른 속도로 갖추기 시작했다. 많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출시와 함께 렌즈군도 계속 두텁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대구경 고화질의 gm렌즈들도 출시했다. 


현재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만 해도 A7, A7M2,A7S,A7SII,A7R,A7RII 등 6개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는 상태다. 나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는 A7으로 시작해서 A7M2 , A7RII 를 현재 사용중이며 A6000도 함께 사용중이다. 물론 타사의 미러리스 카메라도 몇대 사용했었다. 나의 알파 스토리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비록 A7으로 시작을 했지만 DSLR로 건너간다면 훨씬 전인 A900부터 시작이다. 

본인은 A900부터 시작해서 A700 , A100 ,A850 등 다양한 DSLR을 사용했으며 심지어 미놀타 바디인 7d도 사용했었다. 현재도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중이다. 물론 A850과 함께 말이다. 내가 굳이 다양한 카메라를 두고 소니 제품을 쓰는 이유는 직관적인 조작성과 센서 성능에서 나오는 DR성능이 좋아서 처음 소니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니의 마이스타일에서 나오는 색감 또한 맘에 들었는데 아직도 jpg로 촬영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마이스타일의 색감이 좋아서 그렇다. 


그 후로 M42렌즈 사용의 편의성도 함께 작용하여 꾸준히 써 오다 최근 휴대성을 고려하여 미러리스로 기추를 했다. 

미러리스 카메라로 바꾸고 나서는 전용 렌즈인 FE렌즈 들은 물론이고 캐논렌즈, 니콘렌즈, 그 외에 수동렌즈 등 다양한 이종교배를 통한 렌즈들을 사용할 수 있어 렌즈 선택의 폭이 넓어 졌으며 훨씬 더 재미난 사진 생활이 가능해졌다. 

캐논 렌즈군을 사용하게 해주는 메타본즈 어댑터와 그외 여러 어댑터도 출시되었으며 니콘렌즈 어댑터들도 나와있다. 앞으로 시그마에서도 곧 출시될 어댑터가 있어 시그마 렌즈나 시그마에서 나온 캐논 마운트 렌즈들도 사용가능해 진다. 거기다가 라이카 m마운트 렌즈들을 af로 쓸수 있는 어댑터도 나왔다.. 수많은 어댑터들의 출시로 소니는 엄청난 렌즈군의 확보가 되는 셈이다. 렌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물론 바디에서의 아쉬운 부분도 많이 보인다. 

바디의 내구성이라던지  동체 추적성능, 연사시 버퍼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점도 보이지만 새로운 바디를 출시할 때 마다 하나하나 보완해 나가고 고쳐나가는 모습에 응원하고 기대를 하게 된다. 현재 g 마스터 렌즈의 출시와 함께 이번에 출시한 a6300의 바디 동체 추적 기술이나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을 보건데 앞으로 나올 바디는 크기와 무게가 늘어난 dslr급의 플래그 쉽이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현재의 기술력과 렌즈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나의 알파 스토리는 A900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그 시절 사진 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자. 

대부분의 사진에는 메타정보가 나와 있으니 어떤 카메라로 촬영했는 지 알 수 있다. 






가을을 담다. 

가을이 되면 늘 바빠지는 시절이라 가을 사진이 많지는 않다. 그래도 짬이 나면 가을하늘과 함께 알록달록 한 색들을 담는 것을 꿈꾼다. 

가을엔 여행도 힘들어지는데 아주 잠시의 여유를 이렇게 사진에 투자하곤 한다. 





























우포의 아침..

우포는 미놀타 7d를 쓰면서 부터 처음 다녀온 곳이다. 

당시 a900과 미놀타 두대의 바디를 들고 찾았었는데 그때의 감동 때문에 아직도 틈만나면 찾게 되는 곳이다.









우포 첫 방문에 멋진 물안개를 만나 우포에 대한 환상이 커져버렸다 

그 뒤로 몇번의 우포를 방문했지만 이날 만큼 멋진 물안개는 볼 수 없었다 ㅜ ㅜ










심야스냅

노이즈가 많다는 이유로 까이던 시절 늦은밤에도 소니 바디로 많은 곳의 스냅을 촬영하곤 했었다. 퇴근시간이 밤 열시 이후인지라.. 잠시 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대는 늘 늦은 시간이었다. 

고감도 노이즈가 취약하니 어쩌니 해도 바디내 손떨방을 믿고 그냥 열심히 촬영을 하곤 했다. 












강원도 영월 선돌에서.. 

처음 가본 강원도 영월도 소니와 함께 한듯 하다. 

사진을 찍으며 여러곳을 다녔는데 대부분의 첫 방문을 소니 카메라와 함께 했다. 선돌이라는 낯선곳을 찾았을때 멋진 하늘이 반겨주어 이렇게 남겨둘수 있는 사진을 건졌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개인화보 촬영, 웨딩스냅 등 a900시절부터 상업적인 촬영을 겸해 왔다. 

다들 니콘 , 캐논 바디로 촬영할 때 특이하다고 얘기도 많이 들었던 시절... 

다행이 그동안 상업 촬영을 하면서 니, 캐논 바디를 안쓴다고 싫은 소리를 들은적은 없다. 심지어 요즘엔 미러리스 카메라로 메인 촬영을 하는데 이는 수동렌즈를 이용해서 촬영하기 때문인데 많은 고객분들은 개의치 않으신다. 좋은 사진만 만들어 달라고 하시는...
























선유도 공원의 반영 ~^^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처음 가본 타임스퀘어.. 뭘 찍을까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 찍은 사진이다. 

늘 처음가보는 곳은 무엇을 담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날도 역시나 고민과 고민의 연속이었던 날이다. 운이 좋게 그래도 마음에 쏙 드는 사진 몇장을 건져 온듯 하다.  ^^














월드컵공원..

월드컵 공원의 어디인지는 잘 모른다. ㅜㅜ 지인의 안내를 따라 그냥 가다보니 나온곳... 

길치인 내게 이렇게 사진으로만 기억되는 곳이 참 많다. 
















개인화보 촬영 컷 들이다. 

다양한 소니 카메라로 촬영 했었는데 현재에는 소니 a7rii로 촬영 중이다. 

아직까지 상업 촬영을 소니로 하는 분들은 많지 않은 상황인데 그래도 나는 십여년 가까이 꾸준히 하고 있는 셈이다. 





















주남저수지의 일몰.. 

이곳 역시 a850을 들고 처음 찾은곳이다. 그 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들도 함께 이곳을 담곤 했다. 














함안...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온통 노란색으로 덮혀있던 함안... 해바라기 축제장을 갈때는 벌을 조심하자.. 

손이 퉁퉁 부어서 돌아왔었다. ㅜㅜ 

























혼신지의 반영.

첫 방문이자 마지막 방문이었던 혼신지.. 

많은 추억이 소니 카메라와 함께하고 있다.. 이곳은 정말 언제 또 가게 될지 미지수지만 이렇게 몇장의 사진을 남겨둔게 참 다행스럽다. 





















영화 봄날이 간다의 촬영지로 알려진 대나무 숲.. 이곳 역시 처음 가본 곳인데 그 뒤로 아직 두번째 방문을 못하고 있다. 











폭설이 온 뒤의 삼양목장.. 

이 글을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94년도 부터 사진 생활을 시작한듯 한데 어찌 출사지로 다닌곳은 죄다 소니 카메라를 들고 첫 방문을 했던거 같다. 

94년 니콘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시작해서 십여년간은 니콘을 사용해 왔었는데 캐논, 파나소닉, 올림푸스 등 다양한 카메라를 사용했었다. 근데 이런 여행과 풍경 출사는 소니 카메라와 유독 많이 한거 같다. 






























































































경산 반곡지에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반영이 있던곳.. 이런곳도 있구나 했었다. 

이날 딱 한번의 방문 뒤 아직 다시 찾지 못하는 장소가 되었다. 

언젠고 다시 찾을 날이 있기를 바래본다. 

























다대포의 일몰..

다대포는 늘 옳다.. 일몰의 메카.. 다대포.. 한동안 다대포를 찾을때 마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워낙에 많이 찾은 곳이다 보니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오도산의 멋진 일출을 만나다. 

운해와 함께 멋진 하늘을 만난날.. 그날도 여전히 소니와 함께 했다. 

이날이 두번째 오도산 방문이었는데 첫번째는 a900과 함께 했었는데 하늘이 도와주지 않았다. 

두번째 오도산에서는 멋진 운해를 만났고 그 뒤로 한번 더 찾은 날은 그냥 바로 차를 돌려 내려와야 했다. ㅜㅜ 



































이날의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언제 다시 이런 하늘을 만날 수 있으려나... ㅜㅜ 






























































다시 찾은 우포.. 

우포는 운이 좋은편이다. 늘 찾을 때 마다 나쁘지 않은 하늘을 보여준다. 

물론 출입 통제에 걸려 입장도 못하고 바로 발길을 돌렸던 적도 한번 있긴 하다 ㅜㅜ 





























우포늪의 주매제방... 

아는 형님이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다. 이곳은 고요하고 조용하며 사색하며 걷기 참 좋다. 

철새 소리들만 종종 들리는 곳으로 맘을 비우고 걷기 참 좋은 곳이다.






























부산 기장 오랑대의 아침.. 

이날 같이 출사한 일행은 카메라가 침수 했다. 중형 필름 카메라인데 파도가 덮쳐 가방 통째로 물에 잠기는 사태가.. 결국 그 카메라는 사망사태가. ㅜㅜ 

다행이 나는 재빠르게 파도를 피해.. 큰 문제가 없었던 날이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아침..

멋진 아침 햇살이 오전 내내 내리던 날.. 

우리 일행은 일출 뒤 자리를 떠날줄 모르고 사진 놀이를 몇시간을.. 








































다대포의 일출..

일몰만 있는 줄 알았던 다대포에서 일출로 오메가도 건지고..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 바로 다대포다. 

일몰보다 겨울철 일출이 더 기대되는 다대포... 













크리스마스 날에 만난 오메가.. 

내인생 첫 오메가를 함께한 소니 a7이다. 











소양호의 아침.. 

물안개가 적당히 있어 분위기가 좋았던 날.. 

원하는 만큼의 물안개가 없어 서성이며 엄청 기다렸다. 















새해아침.. 


기장 죽성성당에서 맞이하다. 

























동판지의 아침.

소니 a7m2로 촬영한 사진이다. 가장 많은 풍경 출사를 함께 한 카메라가 아닐까 싶다. 





























































































명선도 일출.

강양항 일출. 명선도 일출 이라고 하며 진하 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 곳인데 다 근처라 어디로 가던 바로 거기가 거기다. 명선도의 첫 방문은 a900으로 시작해서 a7ii때 마지막 촬영을 갔던거 같다. 





































통영 es리조트의 일몰

한국에 이런 멋진 곳이 있을줄은 몰랐다. 방방곡곡 다니다 보면 정말 멋진곳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정말 예술이다. 통영을 갈일이 있다면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이다.













다대포의 일몰











부산 마린시티를 담다.

마린시티 첫 야경도 소니와 함께 했다. 

운이 좋아 바닥에 누군가가 뿌려놓은 물도 있어 그저 사진을 찍기만 하면 되었던 날.. 











물로 가득찬 바닥 보다 이렇게 약간은 갈라진 반영이 더 좋을거 같아서 옆에서 찍어본 컷이다. 












음.. 위사진과 아래사진.. 난 개인적으로 갈라진 바닥 반영이 더 끌리는듯.. 












바디 5축 손떨방을 이용한 촬영컷.

삼각대 없이 5축 손떨방을 이용해 이런 사진도 가능해졌다. 손떨방 카메라를 쓰다가 없는 카메라를 쓰면 이제는 도무지 적응이 안된다 ㅜㅜ 













영선동 그림자 놀이














통영 달아마을의 일몰...











멋진 일몰은 없었지만 멋진 빛내림으로 만족해야 했던 날.. 


















































제주의 겨울 ^^

1100 도로 의 겨울 풍경이다. 






















































봄소식 전령사. 매화

이제 매화 소식이 들릴 시즌이다. 

다음주 카메라들고 동네 한바퀴 돌아야 할듯 하다. 
























반포대교 야경

무지개 분수를 담다.. 첫 반포대교 야경 출사 때 a900으로 담았고 이제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담는다. 














송도 센트럴파크의 야경

역시 처음 방문했던 송도 센트럴 파크.. 주밍샷을 시도해서 담아본 야경이다. ^^











탄도항의 일몰..

탄도항 역시 소니 카메라를 쓰면서 처음 가본곳 ~ 

정말 이글을 쓰다보니 사진 생활의 대부분이 소니와 함께한거 같다. 

도대체 타사 카메라로는 어딜 다닌건지 ㅡ,ㅡ; 이글을 끝내고 나면 한번 찾아봐야 할듯.. ㅜㅜ 
























태안의 일몰.

이곳도 소니와 함께한 곳.. 

안면도만 주구장창 다니다 다른곳도 가보다.. 만리포 해수욕장 ~










현재 메인 바디로 사용중인 소니 a7rii..

아직 많은 사진을 함께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한참을 같이 해야 할 녀석이다. 













인사동에서 만난 아프리카 풍경 






















미러리스 카메라 크롭바디 중 첫 크롭 바디인 소니 a6000이다. 

지금은 a6300 리뷰를 하고 있어 a6300을 사용중이다. 





















































양귀비 

함안 양귀비 밭에서.. ^^
















탄도항의 일몰.. 
























동작대교 일몰

동작대교에서 담은 스윕파노라마..

손쉽게 휘~~ 한번 돌려주면 파노라마가 완성된다. 






수많은 추억을 혹은 출사를 함께 해온 소니 카메라들.. 

현재까지 가파른 성장을 하면서 카메라와 렌즈 기술을 발전시켜 나온 소니.. 앞으로의 타 메이커와의 경쟁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까지 처럼 꾸준히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센서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히 보완해 나간다면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게 될거라고 예상해본다. 

나의 사진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알파.. 나의 알파스토리는 여기에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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