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사 및 여행/국내여행

아미미술관의 봄 소니 a6000



아미미술관의 봄을 담고왔네요 ^ ^



여름을 코앞에두고 봄냄새 나는 아미미술관의 봄을 담고 왔네요 


알록달록꽃들이 반겨주는 아미미술관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빠알간 튤립이 반겨두던 아미미술관..


알록달록 형행색색으로 반겨주었다. 
















폐교를 미술관으로 오픈하여 꾸준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곳은 늘 사진찍는 사람들로 붐비는듯.. 

















요즘은 튤립들이 많이 보이다가 이제 본격적인 장미의 계절이 다가오는데 올해도 장미축제가 아마 곳곳에서 열릴듯 한데 


과연 어디서 장미를 좀 담을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요즘은 튤립도 개량되어 다양한 컬러들의 튤립들이 많이보이는ㄷ 


파스텔 색깔의 튤립들도 헤이리마을에서 본적이 있다. 





















미술관 구석구석 예쁘게 꽃들을 심어두어 꼼꼼이 돌아보면 제법 담을꺼리가 있는듯 하다. 


따스한 봄바람에 알록달록 이쁜 꽃들도 한아름... 


가볍게 걸으며 한컷 한컷.. 담고오기 좋은듯 하다. 
















이녀석은 동백인가??


동백보다는 확실히 작은데 마치 동백처럼 생겼다. 


정말 우리나라에 꽃들은 많은듯..


좀더 나이들어가면서 꽃들 이름도 하나하나 배워가야 할거같다. 


그래도 사진찍으면서 제법 많은 꽃들을 알게되었지만 아직은 멀고도 먼길이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꽃향기 잔뜩 맡고 돌아온날.. ^ ^


아미미술관의 봄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소니 a6000








'출사 및 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안 둑방에서 양귀비를 담다  (6) 2015.05.19
동판지 일출  (8) 2015.05.02
선유도공원 벚꽃 산책  (0) 201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