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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IT,제품리뷰

차량용 센서 무선충전기 고속충전까지 지원하는 주파집 Q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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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이 많아지면서 배터리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하루에 한 두번은 밖에서 충전을 하게 된다. 

보조배터리를 이용하거나 차량으로 이동할 때 충전하게 되는데 그동안은 차량에서는 송풍구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해 유선으로 충전을 해왔다.

하지만 운전할 때 손으로 거치대를 벌려서 스마트폰을 끼고 다시 스마트폰을 탈착할 때 다시 손으로 벌려줘서 스마트폰을 빼는게 안전상에도 문제가 있고 불편하기도해서 센서형 무선충전기 거치대를 찾던 중 주파집 QC-5를 알게되었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바로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충전기로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먼저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구성품의 특징과 간단하게 사용하는 영상을 살펴보고 리뷰를 시작하자.














주파집 차량용 센서 무선충전기 QC-5 패키지 및 언박싱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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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화이트와 짙은색의 오렌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 전면에는 기술특허를 출원했다는 문구와 함께 QC-5의 모습을 알 수 있으며 하단에는 제품의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이미지로 설명하고 있다. 구매대행,직구 제품이 아닌 정식으로 국내 기술로 만든 주파집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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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제품에 대한 특징과 주의 사항을 표기해뒀는데 눈여겨 볼 부분은 감지 센서가 20Cm거리까지 감지하기 때문에 휴대폰 미거치시 운전중 물체나 손이 왔다갔다 하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깜짝 놀라지 않는 정도만 주의하면 될거 같다. 


스펙을 살펴보면 

입력: 5V / 2.0A  9V / 1.67A

충전변환율 : 75%

수신거리 : 5-10mm

사이즈 : 70*125*18mm

무게: 100.5g

주파수 : 110-205kHz 











제품 구성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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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안에 모든 구성품을 꺼내보면 무선충전기 본체와 송풍구 거치대, 멀티패드형 거치대,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사용전에 미리 설명서를 읽어보는게 좋으며 주의사항은 반드시 체크해두자 ~













대시보드형 멀티패드형 거치대





먼저 멀티패드형 거치대를 살펴보면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의 앞유리나 대시보드에 흡착 시킨뒤 원하는 길이만큼 거치대를 조절해 사용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이런 흡착형 거치대는 앞유리에 부착시켜 사용하는게 안정적인데 나는 네비게이션을 앞유리에 흡착시켜 사용중이라 대시보드에 흡착시켜 사용중인데 굴곡이 있는 대시보드 인데도 잘 부착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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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부분은 무선충전기 본체와 체결하는 부위로 동그랗게 생긴 볼을 본체에 체결하고 그 둘레에 있는 부분을 돌려서 잠궈주는 형태며 사진에 보이는 하단의 다이얼을 돌려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체결부분 잠금락과 길이조절 나사, 그리고 각도조절 다이얼 이렇게 세군데 조절하는곳이 있다. 








흡착판 쪽을 살펴보면 2중 압축 잠금장치로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다. 

압축전에는 압축 레버가 위로 올라가 있고 1단일때는 살짝 내려오고 2단일때는 완전히 내려와서 단단하게 압축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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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레버를 2단으로 완전히 내렸을때의 모습이다. 거치대 중간의 관절은 길이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각도와 길이에 맞춰서 거치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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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착판은 반영구 사용할 수 있는 겔 형태의 흡착판을 사용하고 있는데 잦은 탈부착시에는 물세척 한 뒤에 다시 재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흡착식 거치대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를 증명하려면 대략 4계절은 써보고 실제 씻어서 흡착시켜봐야 할거 같은데 그동안 대부분의 거치대들은 1-2년 사용뒤에는 흡착력이 떨어져서 재활용이 힘들었는데 주파집 QC-5는 어떨지 오랫동안 사용해봐야 할거 같다. 

현재까지는 두 세번 붙였다 뗏다를 반복해봤는데 아직까지는 무탈하게 잘 흡착되어 사용중이다. 










무선충전기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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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전기 본체의 모습이다. 하단에는 받침대가 있어 스마트폰을 올렸을 때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며 본체 가운데는 주파집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그 아래에는 적외선 감지센서가 있어 손이나 물체가 다가가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적외선 센서와 측면의 터치 센서는 전원이 연결되었을때 작동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거치시킨 뒤 시동을 끄면 슬라이드가 작동하지 않으니 차에서 시동을 끄기전에 스마트폰을 분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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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 후면에는 송풍구 거치대나 대시보드형 거치대와 연결할 수 있는 부위가 있는데 볼 형태의 동그란부분을 접착시키기 때문에 가로 세로로 화면 전환이 쉽고 각도 조절이 용이하다.

본체와 체결하는 송풍구거치대의 잠금 장치를 너무 꽉 조여두면 좌우 각도 조절이나 가로세로 조절이 잘 안되기 때문에 적당히 조여줘서 회전은 잘되고 송풍구에서는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 적당한 조임 상태를 잘 선택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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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측면을 살펴보면 좌측에 보이는 것은 LED램프로 충전시 불이 들어오도록 되있으며 하단에는 터치 센서가 있어 손을 가져다 대면 거치대 본체의 슬라이더(좌우 날개)가 열리며 스마트폰을 꺼낼 수 있다. 


측면 터치 센서는 실제 스마트폰을 거치 시킨뒤 터치를 하려하면 약간 뒤쪽에 있는 느낌이라 터치 센서의 크기가 좀 더 커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크기를 키우면 오작동이 많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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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측면에는 LED램프만 보이고 다른 특별한 센서나 버튼 등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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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하단에는 충전단자가 있는데 C타입 충전케이블을 지원하며 7.5W 아이폰8부터 10W 갤럭시노트9까지 고속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9W 고속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은 노트9, 노트8,노트7FE,노트5, 갤럭시 S9,S9+, S8,S8+ 이며

7.5W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은 아이폰XS, MAX,XR,X,아이폰8, 8+다.

5W일반 무선충전은 LG G6,G7,V30,V35,V40이며 기타 갤럭시 S6,S6엣지 외 QI무선충전 호환 스마트폰 등이다.













송풍구형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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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송풍구거치대의 모습이다. 

송풍구의 날개가 가로든 세로방향이든 비스듬하게든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회전이 가능하다. 원래 사용하던 송풍구 거치대는 송풍구에 물리는 부분이 금새 갈라져 속의 금속이 드러나 송풍구 날개를 긁고 상처내고 했었는데 주파집 무선충전기는 두툼해 보이는 부분이 쉽게 갈라지거나 금속을 드러낼거 같지는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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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있는 버튼처럼 튀어나온 부분을 누르면 송풍구 거치대가 벌어지면서 송풍구에 거치시킬 수 있도록 했는데 버튼의 크기가 큼지막해 손으로 눌러 송풍구에서 탈착하기 편하다. 

이런 버튼이 너무 작으면 은근히 불편한데 적당한 크기라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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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차량에 송풍구에 거치시켰을 때 안정적으로 고정이 가능했으며 각도 조절이나 가로세로 회전 모두 양호했다. 

하나의 제품 구입으로 송풍구나 대시보드 모두 거치할 수 있도록 두가지 거치대를 모두 제공하는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충전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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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전케이블의 모습이다. 타입C 형식이며 케이블 길이는 120Cm로 시거잭에 연결한 뒤 무선충전기와 연결했을때 케이블 길이는 충분히 넉넉한 편이었다. 












차량용 무선충전기 실제사용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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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차량에 장착한 뒤 고속충전을 지원하는지 살펴봤다. 화면에서처럼 고속무선충전 지원중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충전상태를 알려준다. 고속충전을 지원하려면 반드시 9V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시거잭 사용이 필수다.





무선센서의 작동 성능을 살펴보면 정말 스마트폰을 근처에만 가져다 대도 작동한다. 

맨 위의 영상에서도 볼 수 있지만 다시 한번 GIF파일로 살펴보자. 



스마트폰을 거치시킬때 정말 망설임없이 아주 쾌적하게 슬라이더가 센서에 반응해 잘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측면 터치 센서도 잘 작동하는데 위치가 약간 애매? 한 부분이 있어 한번에 손이 잘 닿지 않아 센서를 찾는데 조금 헤맬때가 있었다. 

좀 더 눈에 확 띠고 분명한곳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1주일 이상 사용하다보니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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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와 세로거치 모두 가능하며 각도 조절도 가능해 원하는 각도와 위치에 거치 가능하다. 

3세대 마그네틱 확장형 싱글 코일의 탑재로 갤럭시노트8에 투명 젤리 케이스를 씌우고 충전했을때도 이상없이 잘 되었다. 다만 너무 두꺼운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충전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유의하자. 

과충전 보호 장치와 과전류보호, 합선보호, 이물질 검출 보호칩 등으로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게 했으며 9V 이상 고속충전기를 사용했을 경우 9V 고속충전이 되고 5V 충전기 사용시에는 5V 2A까지 충전속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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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송풍구 거치대를 사용할 경우 송풍구쪽에 거치대가 너무 밀착되어 송풍구에서 나오는 따뜻한 바람이나 찬바람이 그대로 기기에 닿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주파집 QC-5는 송풍구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송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을 조금은 덜 받게 돼있다. 



대신 무거운 스마트폰을(갤럭시노트8사용) 거치시켰을 때 무게감 때문에 송풍구 거치대가 아래로 기울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무거운 스마트폰 사용시에는 앞유리나 대시보드에 부착시켜 사용하는게 나아보인다. 

내경우엔 갤럭시노트8을 송풍구의 어디에 장착하느냐에 따라 안정적이기도 약간 불안정하기도 했는데 각자 차량에서 가장 안정적인 위치를 잘 찾아주는 요령이 필요해 보인다. 

아이폰 XS의 경우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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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패드형 거치대는 앞유리에 부착시키는게 가장 안전해 보이는데 네비게이션 거치대를 앞유리에 부착 시켜둔 상태라 무선충전기는 대시보드에 부착 시켰다. 

대시보드가 완전 평평한 수평이 아닌 상태인데도 잘 부착 되었으며 현재 열흘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문제 없이 잘 부착되어 있다. 아마 부착 상태는 몇달은 지나고 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거 같다. 1-2주만에 떨어진다면 진심 쓰레기 수준이라 생각하는데 다행이 아직까지는 갤럭시노트8을 거치시켜 사용중인데 무탈히 잘 버티고 있다.




SONY | ILCE-9 | Manual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4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대시보드에 거치시켰을때는 거치대의 길이를 조절해 원하는 위치에 둘 수 있고 송풍구 거치대처럼 역시 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8은 송풍구에 거치시킬때 보다 대시보드에 거치시키는게 안정적인 느낌이다. 갤노트에 비해 작은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모두 안정적인 편이었다. 









마치며.. 





SONY | ILCE-9 | Manual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44.0mm | ISO-640 | Off Compulsory

차량용 거치대를 사용하면서 주의해야 할 몇가지를 정리해보면 

너무 두꺼운 케이스를 사용할 때는 제대로 충전이 안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휴대폰의 온도가 상승하거나 충전기 온도가 상승할 때는 휴대폰 보호를 위해 자동 출력이 조절되니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차에서 내릴 때 스마트폰 먼저 분리 시킨뒤 시동을 끄는 습관이 필요하다. 




송풍구형 거치대


실제 그동안 사용하면서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를 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편했다. 


동작감지 센서는 반응성이 아주 좋아 스마트폰을 거치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터치 센서는 처음에는 위치가 적응이 안됐는데 며칠 사용후에는 어느정도 적응되어 사용시에 큰 불편함이 없었다. 

고속충전에 한번 맛들이면 일반 충전이 엄청 답답함을 알기에 요즘은 모든 기기들이 고속충전이 되도록 맞추고 있는데 이제는 차량에서도 고속충전 할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다. 

이제 보조배터리만 고속충전이 되는 녀석으로 맞추면 모든 충전이 고속으로 되는 스피디한 충전라이프를 가질 수 있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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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