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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카메라 악세사리

213랩 후지필름 X-T100 액정보호필름 까다로웠던 부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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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새로 장만하면 같이 준비하는 악세사리가 몇개 있다. 그중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녀석은 바로 액정보호필름.. 

난 비교적 카메라를 깨끗하게 사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액정보호 필름을 좀 느긋하게 생각 날때 구입해서 부착하는 편인데 얼마전 후지피플 카페에서 액보필름 공구가 있던차에 그냥 주문해버렸다. 








보통은 힐링쉴드나 이름을 들어본 브랜드로 정하는데 그냥 카페 공구라 믿고 들어본적이 없던 213LAB 제품을 구매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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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랩.. 도대체 뭐지 ?? 대충 찾아보니 창신카메라에서 제작하는 보호필름으로 보인다. 사실 카메라 액정보호필름은 그동안 여러업체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뭐 대충 그게 그거라 큰 차이는 없는 편이라 일단 첨 사용해보는 제품이지만 믿고 사용해보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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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래도 메이드인 코리아다... 액보 필름은 바디 보호필름과 한세트로 판매 하는것도 있었는데 사실 바디에 보호필름은 한번도 붙여본적이 없고 실제 부착도 까다로울꺼 같아서 패스하고 액정 보호필름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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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속 구성품을 꺼내보니 오호.. 클리닝도구가 두개 들어 있고 액정 보호필름이 들어있다. 클리닝 도구는 드라이와 웨트 두종류가 있는데 퀄리티는 그냥 무난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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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클리닝툴을 살펴보니 먼저 수분기가 있는 와잎으로 액정을 닦아 낸 다음 드라이한 와잎으로 마무리를 해준다. 

액정보호필름은 여러개가 있는거 같은데 와잎은 한세트만 들어있다. 음.. 조금 아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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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액정 보호필름.. 어라 근데 3매나 들어있다?? 오오.. 뭔가 횡재한 느낌이다. 

보통 액정보호필름을 보면 2매가 들어 있거나 1매가 전부인걸로 아는데 요건 3매나 들어있다. 


아마 카메라를 팔 때까지 계속 요 보호필름으로 사용할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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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액보필름 부착을 시작해보자.. 사실 카메라 액보필름은 스마트폰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맘편하게 느긋하게 붙여주면 된다. 보호필름에 고정 스티커가 있는데 1,2 순서대로 하나씩 제거하면서 부착하면된다. 뭐 실제 어려울건 없는 수준.. 일단 액정을 닦기전에 보호필름으로 어느정도 위치에 부착하면 되나 스윽 위치 확인을 했다. 


일단 보호필름 사이즈는 액정 사이즈와 거의 일치하는 느낌.. 음.. 보통 보호필름이 약간 작게 나와서 대충 붙여도 위치가 틀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녀석은 거의 제 사이즈로 일치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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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청소툴을 이용해서 액정의 먼지를 제거하고 이물질이 묻어있는지 확인하고 열심히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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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액정보호 필름 부착 시작 ~ 1번 고정 스티커를 떼고 액정에 부착시키고 2번 스티커를 제거해주면된다. 참.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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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2번 스티커를 제거하는 순간까지는 아주 쉽게 진행되는거 같았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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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자잘한 기포는 밀대를 이용해서 밀어주면 금새 없어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다. 실제 기포 제거는 쉬운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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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를 제거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오.. 잘 붙였네 ? 하면서 만족하던 찰나... 반대편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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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보호 필름이 밀착이 안되고 떠 있다.. 헐.. 이거 제대로 왜 안붙었지? 필름의 사이즈가 안맞는건가 ?? 그래서 다시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재부착을 시도 .. 그리고 또 시도 또시도... 정말 이를 딱 맞게 붙이는게 너무 어렵다... ㅜ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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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유는 바로 카메라에 있었다. 보통 액정의 유리 부분이 살짝 볼록하게 올라와 있거나 액정 주변 프레임과 높이가 같은 위치에 있는데 후지필름 X-T100는 액정의 유리부분이 살짝 낮게 되있다. 그러다보니 보호필름이 그 약간 낮은 위치에 정사이즈로 단 1미리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부착해야 했던거다.. 


아주 살짝만 틀어져서 보호필름 한쪽이 뜨게되는 현상이 생긴다..음.. 이건 후지의 문제인가 보호필름 제작업체의 문제인가.. 

사실 액정이 살짝 꺼져 있을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 그것도 아쉽고.. 이런 구조로 되 있는걸 알았다면 필름 제작할 때 실제 액정 크기보다 1미리 정도 작게 제작했으면 이런 골치아픈일이 없을거 같은데 이거 은근히 고난이도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엣지 시리즈 액정보호필름 붙이는거 보다 더 까다로왔다는거... 


뭐 어쨋거나.. 보호필름 부착은 완료했지만 뗏다 붙였다를 반복하다보니 외곽 모서리가 깔끔하게 부착되지 않은점이 아쉽다.. 나중에 보호필름이 떨어지면 남아 있는 두장의 여유 보호필름으로 새로 부착할 때는 좀 더 긴장감 있게 부착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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