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300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미에스테이션 맛집 스튜디오300 살치살 스테이크 굳~! 오늘은 파미에스테이션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늘 가던곳이 몇군데 있는데 뭔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오랜만에 한번 찾았네요. 어딜갈까 한번 휘 돌아보다 새로운 곳이 눈에 띄었네요. 스튜디오300.. 엥? 이게 뭐지? 음.. 첨보는곳 같은데 언제 생겼지?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제눈엔 처음 눈에 들어온 곳이네요. 요긴 뭐하는델까? 고민을 하다 가게 앞을 서성이며 살펴보니 스테이크를 파는곳이네요.. ㅎㅎ일단 냅다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부족한 육식을 먹어줘야 할거 같았거든요 ㅎㅎ 일단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 테이블은 이미 세팅이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두명의 식사준비가 테이블마다 되어 있네요저는 혼자 갔기 때문에 일단 식사 세팅은 1인분만 남기고 치워졌네요.. 뭔가 씁쓸한 .. 뭐 저는 씩씩하니까.. 혼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