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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및 여행/국내여행

처음으로 삼락공원일몰을 담다



처음도전한 삼락공원 일몰


몇년전에 잠시 삼락공원을 방문한적이있다

엄청난 규모에 놀라고 어디를 어떻게 돌아다녀야 할지 모를 만큼 넓었다.


이번에 일몰을 담기위해 삼락공원을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마냥 일몰을 찍기위해 찾았다.


넓디넓은 삼락공원에서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이동하며 잠시 몇컷 담아보았다.






들어가는 입구도 여러군데라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 중간쯤의 주차장으로 갔다.


근처에 낙동강으로 추정되는 강도 있어.. 강변에 갈대와 함께 담아보았다.









소니 a7ii 와 리코 gr 두대를 가지고 이래저래 담아보았다.

나름 하늘이 제법 괜찮아보여 멋진 일몰을 기대하게 만들었는데

계속 여기서 담아야 할지 다대포로 가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최종 결론은 여기서 조금 담다가 다대포로 이동하는것으로 결정..

일단 삼락공원에서 담은 일몰 풍경 몇장을 포스팅한다.






일출 일몰의 하늘은 언제나 아름답다.

날씨가 좋은 날은 더더욱..


해가지고 나서의 노을도 멋진 하늘을 보여주는데 이날 다대포는 영.. 꽝이었다.



언제 또 다시 찾을지 알수 없지만 첫 삼락공원의 일몰은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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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ii + 리코 GR


부산 삼락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