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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IT,제품리뷰

자급제폰으로 아이폰XS 구입 그리고 개봉기 ~


SONY | ILCE-9 | Manual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27.0mm | ISO-10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때 1세대는 걸렀던거 같고 2세대 쯤에 해당하는 제품부터 사용해오기 시작한거 같다. 

당시 HTC의 디자이어 처음 사용했었는데 모토로라의 스마트폰과 함께 두 개의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최적화가 미흡했던 안드로이드 폰들이었기 때문에 난 레퍼런스 폰을 구입해서 루팅을 통해 나름의 최적화를 시켜 사용하곤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해온 1인인데 안드로이드 시스템에 익숙해지니 ios가 불편하기도 하고 그냥 익숙함에 적응되버려 새로운 시스템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한때 애플 시스템에 적응해보기 위해 아이패드를 구입해 사용했었지만 사진의 공유 문제나 안드에서 편리하게 사용했던 여러 기능들이 없던 탓에 애플의 ios는 나랑 맞지 않는구나 생각하며 멀리해왔다.요즘의 애플의 시스템을 보면 당시 내가 불편하게 여겼던 부분들이 상당히 해결되고 가장 크게 불만족스러웠던 사진이나 파일 공유에 대한 부분도 이제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좋아져 이제서야 아이폰을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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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이폰에 대한 궁금증을 계속 가져오다 드디어 이번에 첫 아이폰을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다시 약정으로 구입하느냐 자급제폰으로 구입하느냐의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스마트폰은 늘 약정으로 구입해왔었는데 이번에는 자급제폰으로 구입해서 요금제만 약정을 걸어 사용해보기로했다. 그것도 가장 최신 기기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XS로... 

가로수길에 있는 국내 1호 애플스토어에 직접 찾아가 구입해왔다. 

집에서 거리도 멀어서 직접 찾아 가는거 귀찮아해서 잘 하지 않는데 아이폰XS이니까.. 애플 스토어 구경도 할 겸 직접 가서 구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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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와 XR 둘 중에 고민을 했었는데 와이프가 XS를 적극 강추해서 아이폰XS로 구입했다.이번에 구입한 아이폰XS는 한달뒤엔 와이프손에 쥐어질거라 나는 아이폰을 한달정도 사용해보다 적응되면 다음 스마트폰을 애플로 바꾸고 적응이 힘들면 안드로이드를 계속 사용할 계획이다. 와이프도 1년정도만 사용해보고 그다음엔 다시 자급제폰으로 새로운 제품을 구입할 계획인데 실제 어떻게 될지는 그때 가봐야 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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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의 스펙을 잠시 살펴보면 

색상 : 실버,스페이스그레이,골드

용량 : 64GB / 256GB / 512GB

액정 : 5.8형 Super Retina HD 디스플레이

CPU : A12 Bionic 칩

크기와 무게 143.6mm * 70.9mm * 7.7mm / 177g

카메라 : 

후면카메라

듀얼카메라 탑재12MP 와이드 앵글 및 망원 카메라

와이드 앵글: ƒ/1.8 조리개

망원: ƒ/2.4 조리개

듀얼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OIS)

광학 줌 2배, 디지털 줌 최대 10배

향상된 보케 효과 및 심도 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인물 사진 모드

5가지 효과의 인물 사진 조명(자연 조명, 스튜디오 조명, 윤곽 조명, 무대 조명, 무대 조명 모노)

사진을 위한 스마트 HDR



전면카메라 

7MP TrueDepth 카메라

ƒ/2.2 조리개

사진을 위한 스마트 HDR

향상된 보케 효과 및 심도 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인물 사진 모드

5가지 효과의 인물 사진 조명(자연 조명, 스튜디오 조명, 윤곽 조명, 무대 조명, 무대 조명 모노)

확장된 동영상 다이내믹 레인지 (초당 최대 30 프레임)

시네마틱 동영상 흔들림 보정(1080p 및 720p)

1080p HD 동영상 촬영(초당 30 또는 60 프레임)

배터리

통화 시간(무선):

최대 20시간

급속 충전 가능:

30분에 최대 50%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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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오픈하면 깔끔하면서 심플한 제품 구성품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본체를 꺼내고 나면 그 아래 충전 어댑터와 이어폰 등이 들어 있다. 순백의 패키지가 손때라도 묻을까봐 왠지 조심하게 만드는 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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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성품을 꺼내보면 충전 어댑터,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 오픈형 이어폰, 설명서와 애플 스티커, 아이폰XS본체, 유심트레이 분리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품 자체는 안드로이드에 비하면 비슷하지만 조금 더 심플해 보인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케이스까지 들어있기도 하고 이어폰의 이어팁도 추가로 들어 있는 경우도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개봉하면서의 첫 소감은 아이폰이 뭔가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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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제공되는 번들이어폰을 보면 처음엔 에어팟이 들어있나 ? 하는 착각이 들었는데 사실 그냥 유선이어폰이다. 이어폰 단자를 없애버려서 무선 이어폰 사용을 강제하는 애플...근데 아직은 유선 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은한다.. 다만 이번부터 라이트닝 변환 젠더가 빠졌다나??돈에 눈이 시뻘개진 애플.. 애플을 써보고 싶다가도 요즘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애플은 절대 사주면 안되는데..하는 생각이 절로든다. 나쁜짓은 빨리 배운다고 이제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이를 따라가려 하고 있다. 제발 그러지 마라.. 안드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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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첫 자급제폰 아이폰XS의 모습이다. 로즈골드 컬러로 구입했으며 256GB 모델이다. 128GB 모델이 없어 선택의 여지없이 256GB를 골랐다. 64기가를 쓰기에는 부족한 상황이고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기에 어쩔수 없다. 

애플은 자꾸 뭔가를 강요하는 느낌이라 정말 얄미운데 그래도 한번은 써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게 또 애플이다.애증의 애플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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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의 측면을 살펴보면 좌측 상단에는 홀드 버튼이 있고 그 아래 볼륨버튼 두개가 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폰과 차이점은 안드는 홀드 버튼없이 볼륨버튼이 있고 그 아래 구글 버튼이나 빅스비 버튼을 배치한것과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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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충전 단자가 있으며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하면 된다. 무선 충전을 지원해 무선 충전기에 올려두면 충전되며 급속 충전도 지원해 30분에 최대 50%충전이 가능하다. 

오디오 재생시 (무선) 최대 60시간 재생 가능하며 통화는 최대 20시간, 인터넷 사용은 최대 12시간, 동영상 재생은 14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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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쪽에는 아무런 버튼이 없는데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상단에 유심트레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기기마다 차이가 있는편이다. 

내가 사용중인 갤럭시노트8이나 LG G7은 모두 상단에 유심트레이와 외장 메모리 슬롯이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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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의 우측면을 보면 전원버튼과 그 아래에 유심트레이가 있다. 

유심은 기존에 사용하던 G7의 유심을 사용했는데 처음 구입하고 유심을 넣었더니 LTE는 작동하는데 전화 통화가 안되서 결국 대리점에가서 등록을 하고나서야 통화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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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의 문제인지 아이폰의 문제인지 알 수없지만 아무튼 사용하던 유심을 바로 사용할 수 없다니.. 자급제폰의 구입하면 이런점이 조금은 불편한거 같다. 이 때문에 아이폰을 구입하고 4-5일이나 지나서야 개통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ㅜㅜ 대리점 갈 시간이 없어 며칠이나 지난뒤에서야 정상 작동을 한 나의 아이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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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LG의 최신폰들과 간단한 외관 비교를 위해 같이 사진으로 담아봤다. 맨 좌측부터 V40 , G7, 아이폰XS의 모습인데 아이폰의 모습이 가장 작은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후면 디자인을 보면 확실히 애플이 좀 더 미끈하게 잘 빠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좌측부터 카메라의 개수의 차이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펜타카메라가 들어간 V40는 후면에 3개의 카메라가 있는것을 볼 수 있고 아이폰XS와 G7은 후면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요즘은 LG폰들도 디자인이나 색감을 비교적 잘 뺀 편이라 디자인이 제법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같이 비교해보니 아이폰이 좀 더 나아보인다. LG폰들의 후면의 LG마크와 제품명은 뭔가 없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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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서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안드로이드 폰은 타입C 충전 단자를 채택했으며 그 옆에 3.5mm 오디오 단자가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반해 아이폰XS는 이어폰 단자가 보이지 않고 충전 단자도 라이트닝 단자를 채택했음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노트나 S9같은 엣지 디자인이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폰의 디자인도 은근히 괜찮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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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통신사 약정만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해왔는데 이번에 처음 자급제 폰으로 구입한 아이폰XS.. 

자급제폰 구입도 처음, 아이폰 구입도 처음... 모든게 처음인 상태로 시작하는 이번 아이폰은 한 두달만 사용할 계획인데 그 기간동안 과연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다음 스마트폰을 애플로 가느냐 안드로이드에 남느냐가 결정될거 같다. 


부디 무사히 적응을 마쳐 다음 스마트폰은 진짜 내 폰으로 아이폰을 구입해서 사용하기를 바래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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