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보 촬영을 위한 우음도 나들이~

일반인 개인화보 촬영을 위해 우음도로 나갔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고생했는데요~~

의상과 장소는 미리 컨셉회의를 통해서 정하고

촬영 시간에 맞춰 픽업해서 우음도로 향했네요~^^



우음도 하면 뭔가 쓸쓸하고 외롭고 황량한 느낌이 드는데요~


그런 느낌이 나도록 해보았네요~

아차... 정확히는 우음도가 아니라 태지로드 쪽이네요~

분위기 있는 한컷이네요~

태지로드는 서태지가 뮤비를 이곳에서 촬영했다고 이름을 그리부른다네요 ㅋ



히치하이킹 샷 ㅋ

이곳은 차량이 뜸하기 때문에 도로에서 촬영이

가능해요~ 그래도 차조심~~^^

저멀리 왕따 나무도 보이네요~

올림픽 공원에만 왕따나무가 있는게 아니에요~

바람을 느끼기에 좋은곳이에요~

오늘은 요기까지 우음도에서 촬영입니다




촬영전 예약은 필수!!


촬영문의는 yollstory@gmail.com 으로 주세요~~^^

촬영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