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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카메라,렌즈 리뷰

캐논 EF 50mm F1.8 STM 신쩜팔 간단 사용 소감 ~






캐논 EF 50mm F1.8 STM .. 신쩜팔로 불리는 녀석이다. 

새롭게 출시한 50.8 렌즈인데 워낙에 착한 가격에 출시되었고 화질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끄는 녀석이다. 

나도 캐논 장비를 구입하면서 M6에 사용할 가벼운 단렌즈를 찾다가 고른 녀석이다 ~ ^^


렌즈 구성은 5군 6매이며 필터지름은 49mm 최소 초점거리는 35센티이며 무게는 160g 밖에 안된다. 

전작인 EF 50mm F1.8II 에 비해 최소 초점거리가 가까워졌고 필터지름도 작아졌다. 

전작은 플라스틱 마운트를 채용했었지만 이번 신쩜팔은 금속 마운트를 채택했다. 

STM을 채택해 조용한 AF가 가능하며 7매의 원형조리개를 채택했다. 







먼저 제품 구성품이다. 

후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렌즈와 보증서 앞캡과 뒤캡 등이 들어있다. 

정말 작은 사이즈라 귀여워 보인다. 중고로 구매한 녀석인데 필터가 포함된 녀석으로 구입했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인 M6에 사용할 계획이기에 EF-M 어댑터에 체결한 모습이다. 

어댑터를 사용하더라도 크기가 그리 커지지 않아 좋다. 

렌즈 몸통에는 AF/MF변환 스위치가 보인다.










캐논 M6에 마운트해본 모습이다. 

요기에 장착하면 살짝 준망원에 해당하는 화각이 되는데 야외 인물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장만한 녀석이다. 






바디와 디자인은 제법 잘 어울리며 크기도 그리 크지 않아 평소 번들렌즈와 22미리 렌즈 그리고 50.8 이렇게 세개를 챙겨다녀도 무게나 부피가 크지 않아 좋은듯.






다음은 신쩜팔로 촬영했던 몇장이다. 

촬영정보는 사진 아래에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될거 같고 가볍게 사용하는 용도로는 괜찮은듯.. 

































캐논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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