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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리뷰/음식&한잔

야쿠르트 콜드브루 바빈스키 완전 강추 !








오늘 드디어 말로만 듣던 야쿠르트 콜드브루를 맛보았다. 

사실 처음엔 야쿠르트 콜드브루인지도 모르고 구매를 했다. 

편의점에 들러 커피를 고르다가 못보던 커피가 보여 일단 콜드브루 이거 하나만 보고 골라 사왔다. 


도대체 어디서 나온 커피지? 하며 아무생각없이 한모금 마셨는데.. 어? 이거 뭐지? 괜찮네? 하면서 찾아보니 바로 야쿠르트 콜드브루... 


얼마전 누군가가 편의점 콜드브루는 먹을만한게 없는데 야쿠르트꺼는 괜찮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 급 생각이났다. 

아.. 이게 바로 그 야쿠르트 콜드브루구나... 










나는 편의점에서 구입을 했지만 앱을 이용해서 구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음.. 근처에 있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오는 시스템인가? 아님 택배? 아직 앱으로는 주문을 안해봤기에 패스.. 

커피는 제법 그럴듯한 용기에 담겨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두종류를 판매했는데 나는 아메리카노를 골랐다. 











로스팅 후 4일에서 10일 사이에 먹으라고 스티커가 붙어있으며 로스팅 일자도 붙어있어 언제까지 마시면 좋을지 확인이 가능하다. 

제법 신경쓴 티가 많이 나는거 같다. 











실제 맛을 본 소감은.. 음... 왠만한 커피전문점에서 먹던 바로 그맛이 난다고해야 하나? 

그동안 먹어본 콜드브루는 투썸과 스벅 콜드브루가 제일 맛나고 입에 맞았는데 투썸 콜드브루랑 좀 비슷하다고해야할까? 아무튼 신선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며 편의점의 일반 캔커피와는 질이 다른 느낌이다.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 될거같은 느낌 ^^

야쿠르트 콜드브루 강추다  ~^^















소니 RX10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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