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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리뷰/음식&한잔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에스프레소 호로록 ~~

요즘은 커피를 거의 아메리카노만 먹거나 콜드브루를 마시기 때문에 달달한 모카 커피등을 먹어본지 오래다. 

그러다 오늘은 편의점에 들렀는데 급 눈에 들어온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사실 예전에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더블샷을 엄청 좋아했었다. 

그리고 스타벅스 병에 든 커피도 좋아해서 달달한 맛을 즐기며 아주 애용했었는데 어느날부터 바리스타에 꽂혀 바리스타만 쭉 즐겨왔다. 


그러다 오늘은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에스프레소를 골랐다. 











오늘의 스벅 커피 촬영은 요즘 늘 안고다니는 소니 rx10m3다. 

요즘 찍는 모든 사진들은 거의 이녀석으로 촬영하고 있다. 











요즘 편의점 컵커피들에서 콜드브루를 도전하고 있지만 연이은 실패로 역시 편의점 커피나 컵커피는 달달한걸 마셔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고 있는 시점에 달달한 스벅을 선택했다. 

이름은 에스프레소로 아주 진한 커피일거 같지만 예전 에스프레소 더블샷도 달달했던걸 기억해보면 요녀석도 달달하리라 생각했다. 












후면부를 살펴보면 뭐 성분과 첨가물 등을 살펴볼 수 있는데 패스.. 이런거 보면서 따져가며 마시지 않는다.. ㅋ 











한입 마셔본 소감은.. 음.. 역시나 달달하다.. 

뭐 쌉싸름하거나 시큼한 그런 아메리카노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달달한 커피가 좋을때가 있다. 

피곤할땐 요런 달달한 커피한잔으로 당을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하는것도 하나의 요령?이라 생각하며 오늘 커피는 요녀석으로 끝 ~





소니 rx10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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