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어느 바다..
기억이란 녀석은 참으로 묘한게
기억하고 싶을땐 기억이 나지 않다가
잊고 지내던 어느날 문득 떠올라...
답답하게 만드는 녀석이다..
그런 기억처럼.....
문득 문득......떠오르는 사람이 있을때..
이 녀석은 나에게 무엇인가를 가끔 생각하게 된다..
'감성 화보 > 인물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청동에서 ~ (2) | 2011.05.02 |
---|---|
꽃지에서.. (3) | 2011.03.17 |
인물 스냅 두장 ~ (0) | 201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