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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화보/인물 스냅

동해 .. 어느바닷가..

동해 어느 바다..

기억이란 녀석은 참으로 묘한게

기억하고 싶을땐 기억이 나지 않다가

잊고 지내던 어느날 문득 떠올라...

답답하게 만드는 녀석이다..

그런 기억처럼.....

문득 문득......떠오르는 사람이 있을때..

이 녀석은 나에게 무엇인가를 가끔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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