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더운 날씨와 카메라 무게의 압박으로 사진 찍으러 갈때는 늘 작고 가벼운 소니 RX100M5만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이번 파주 출사때도 요긴하게 사용했었는데 이제 한동안 다시 무거운 장비들을 챙겨 다녀야 할거같다.
렌즈 체험단 활동 때문에 크고 묵직한 망원렌즈들을 테스트 해야 하기에 이제 작은 카메라는 당분간 안녕이다~
오랜만에 파주 출사를 다녀왔는데 파주하면 종종 찾는곳이 임진각/헤이리마을/출판단지/영어마을 /프로방스 등이 있다.
개인적으론 헤이리 마을을 가장 많이 찾아간거 같은데 출판단지는 참 오랜만에 찾았다.
엄청 무더웠던 날이어서 아주 짧은 시간의 출사였는데 소소하게 담아온 몇장이다.
소니 RX100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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