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대문 DDP 새로 생긴 카페 헤븐온탑 이쁘네~ DDP는 야경 촬영을 위해 자주 가는 곳이다. 원래는 성산대교나 자주 찾곤했는데 작년부터 DDP를 자주찾는 중이다. 야경 촬영을 위해 좀 일찍 도착해 건물 내부도 찍고 한바퀴 돌면서 커피도 한잔하곤 하는데 늘 가던 DDP내에 착한커피가 없어졌다. 음..안그래도 손님이 별로 없더라니.. ㅜㅜ 그래서 어디서 커피한잔 하나 생각하며 돌아다니다 발견한 카페.. 정말 엄청난 알록달록이 눈에 확 띠기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카페다. 헤븐온탑이라는 카페인데 처음들어보는 이름인데 이것도 프렌차이즈 같아 보인다 ~^ ^ 이렇게 알록달록한 테이블들이 가득하고 쇼파도 알록달록.. 무슨 스튜디오 같기도하고 아무튼 분위기가 묘하다. 일단 남정네 둘이 마땅히 갈곳이 없어 어울리지 않는 이곳에서 커피 한잔 하기로했다. 실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