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즈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즈벤 두번째 도전 사시미벤토 ~ 얼마전 하즈벤 스시엔 벤또에서 우동정식을 먹은적이 있다. 사실 그때 살짝 실망을 하고 다시는 찾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지인의 말을 듣고 한번 더 찾아보기로 했다. 그때 기억은 우동의 맛이 그냥저냥 별로여서 여기는 맛이 없는듯 하다.. 싶어서 다시는 안가려고 했었다. 근데 지인의 말에 따르면 우동은 우동집에서.. 스시는 스시집에서.. 어.. 맞다.. ㅎㅎㅎ 여기는 스시 도시락 집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찾아가 보기로 한거다 ~ ^^ 오늘도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한 하즈벤을 찾았다. 여기오면 지난번에도 고민을 했지만 뭘 먹어야 할지 늘 고민이 되는거 같다. 가격대가 저렴한편도 아니고 뭘 먹어야 맛있을까? 고민을 하다 선택한것은 사시미 벤토다. 스테이크 벤토도 완전 끌렸었는데 고기 섭취량을 좀 줄어야 할거 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