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치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호동치킨678 아빠치킨 먹어봤네요 ~ 주말엔 치느님~~ 불금과 주말이 되면 치느님이 늘 생각납니다. 특히나 요즘은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치느님을 접하는 중입니다. 닭님 때문에 닭을 먹게 되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네요... 치킨을 주문할때마다 새로운 메뉴나 새로운 업체를 두리번거려보는데 오늘은 강호동678치킨이네요. 강호동이 외식사업에 손을 대는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언제부터 치킨에도 손을 댔는지? 그래서 무난해 보이는 아빠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아빠가 좋아하는 치킨? 이라고 생각했더니 아삭빠삭의 준말이군요.. 뭐 한마디로 바삭바삭한 크리스피 치킨이라 보면 될거 같습니다. 양념치킨소스와 머스타드 소스가 함께 들어 있네요. 콜라는 작은 캔콜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가격은 16000원이네요.. 가격은 요즘 치킨값 생각하면 그냥저냥 무난한 수준인거 같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