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좋은날엔 카메라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싶다. 멀리 떠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날엔 가까운곳 어디라도 갈수 있으면 좋다.
살짝 무덥긴 했지만 하늘도 좋고 빛도 좋아서 셔터만 눌러도 참 좋았던 날.
지금은 분명 5월인데 어찌 이리 울긋불긋한 사진을 찍을수 있는지... 사시사철 붉은 단풍을 홍단풍이라 했던가..
이녀석 덕에 색다른 5월의 사진을 담아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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