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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림같았던 하늘.. 그림같았던 하늘이 염전에 내린날.. 기분이 꿀꿀하거나 일상에 지쳐있을때 멋진 하늘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처럼 일상에 찌들어있을때 만난 하늘은 더욱 반가운... 소니 RX100M6 Copyright 2018. yollstory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송도 G타워 전망대에서 담은 하늘 은은했던 하늘.. 오랜만에 송도를 찾았다. 원래 계획에 없던 송도 나들이였다. 집에서 쉬어야할 타임에 하늘이 너무 좋아 급하게 일정을 잡고 송도로 향했던 날이다. 오후부터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우연히 전망대가 눈에 들어와 G타워 43층에 올랐다. 처음 기대만큼 멋진 하늘은 아니었지만 은은하면서 고운 빛깔을 뽐내는 하늘이 반겨주었다. 밋밋하지만 괜찮아 조금 밋밋하고 심심한 하늘이었지만 좌측의 구름이 심심해 보이는 하늘을 커버해주고 있었다. 우측에는 저멀리 인천대교가 유려한 자태를 뽐내며 자릴 지키고 있다. 오묘한 하늘빛이 심심해 보이는 하늘을 물들이고 있었다. G타워 전망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늘 사진을 담기위해.. 혹은 타임랩스를.. 혹은 일몰 촬영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유리펜스가 쳐저있어 왠만한 삼.. 더보기
요즘하늘.. 요즘은 하늘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파란 하늘도 이쁘고 저녁에는 일몰도 이쁘다. 오늘은 우중충한 하늘이지만 조만간 또 멋진 하늘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소니 a7rii sel70200gm Copyright 2017. yollstory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갤럭시 s8+ 담은 하늘 사진 골목길에서 만난 파란 하늘.. 내손에 카메라가 없던터라 주머니에 있던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담아본 몇컷.. 요즘 스마트폰은 카메라 성능이 좋아 일상 사진도 좋고 주광하에서의 풍경사진도 참 잘나오는거 같다. 갤럭시s8+ 카메라내에 hdr효과를 이용해 하늘과 건물의 명암차이를 좀 극복하며 촬영한뒤 vscocam 어플을 이용해 다시한번 보정을 해본 사진들이다. 이날 일몰 사진을 찍으러 갈까 말까 망설이다 나가지 않았는데 역대급 하늘을 보여줬던 날이라고 ㅜ ㅜ .. 이제 여름이 끝나가고 입추도 지난요즘.. 연일 멋진 하늘을 보여주는데 개인 일정이 바빠서 사진 찍으러 많이 다니지 못하는점이 참 아쉽다 ㅜ ㅜ 갤럭시 s8+ Copyright 2017. yollstory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소니 A99II] 6월 하늘 . . . . . . . 이렇게 맑고 파란 6월을 본지가 언제인지.. 오랜만의 바깥 나들이에 파란 하늘이 반겨주었다~ 거기다 뭉게구름까지..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6월의 하늘.. 유독 2017년의 봄 하늘은 파란 날이 많은듯. . . . . . . . . . . . . 소니 A99II 135.8 Copyright 2017. yollstory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하늘 좋았던 날.. 선유도공원 나들이.. 쉬는 날..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일 없이 뒹굴거리다 오늘 하늘이 대박이라는 지인의 카톡소식에 창문을 통해 잠시 밖을 바라봤다.. 왠일인지 봄인데도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까지 .. 아.. 하늘 좋은날이구나.. 그래서 급하게 어디든 나가봐야겠다 싶어 근처 선유도공원 나들이를 택했다. 집앞을 나서면서 근처에 있던 장미들을 먼저 담아보기.. 이렇게 파란 하늘과 함께 담아본 장미는 도대체 얼마만인지.. ㅎㅎㅎ 차를 가지고 갈까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망설이다 저녁에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한컷 버스를 타고 선유도공원쪽에서 내려 선유도 공원 입구쪽으로 가는 양화대교에서 담아본 국회의사당.. ㅎㅎ 파란 하늘덕에 뭘찍어도 그럴듯한 사진이 나오는듯.. 이제 슬슬 .. 더보기
화려했던 종로 밤거리 스냅담기 겨울철에는 블링블링한 보케 감성을 담기에 참 좋은 계절인거 같다. 크리스마스 장식, 혹은 전구들이 온통 거리에.. 그리고 카페나 음식점 들에 넘쳐나기 때문이다. 이날은 삼청동에서 가벼운 출사를 마치고 이동하며 촬영한 사진들이다. 아마 종로 쯤으로 기억하는데 해질녘의 하늘과 함께 오묘한 느낌을 주는 날이었다. 어느 화단에서 만난 블링블링한 보케.. 잠시 서서.. 추운 겨울인데 렌즈까지 새로 마운트해가며 촬영한 사진이다. 귀차니즘으로 렌즈도 바꾸기 싫었지만 왠지 이런 보케샷 몇장은 남겨두는게 좋을거 같아서 요렇게 담아왔다. 조금 더 걸으면서 만나는 블링블링한 장면들을 담아보려고 했다. 요즘은 보기 힘든 이용소.. 혹은 이발소.. ㅎㅎ 저 빙글빙글 돌아가는 이발소 간판? 같은게 아주 정겹게 느껴진다. 뭔가 외.. 더보기
[소니 A99II] 겨울 하늘보기 오랜만에 해질녁의 하늘을 보게되었다. 늘 컴컴한 하늘만 보고 지내는 요즘 .. 일몰 볼일이 잘없는데 이날은 흐린날이었지만 이쁘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볼수있었다. 먼저 삼청동에서 바라본 하늘이다. 삼청동 출사를 마치고 홍대로 건너가기위해 이동하면서 담았던 몇컷의 사진이다. 하늘보며 걷다보니 어느듯.. 종로? 쪽으로 이동해 있었다. 복잡한 사무실들이 빼곡히 보이는.이곳은 또다른 느낌을 주는 하늘과 건물을 담았다 황금빛 혹은 붉은빛의 멋진 일몰경은 아니었지만 흐린 하늘과의 묘한 콜라보된 하늘은 또다른 매력을 보여줬던거 같다. 소니 A99II Copyright 2017. yollstory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가을.. 그리고 하늘을 담다. 이번 한주는 가을하늘이라고 하기에 애매할 정도로 하늘상태가 별로 였던거 같네요. 그 전주는 참 멋진 하늘의 연속이었는데 말이죠. ㅜㅜ 지난주에 담았던 하늘입니다. 마침 쉬는날에 하늘도 좋아서 멋진 하늘을 실컷 담고왔던 날이네요.. 오늘은 그중 하늘 사진만 몇장 추려서 올려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의 촬영을 올렸는데 그날 촬영했던 소래의 하늘 그리고 탄도항쪽의 하늘입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내내 좋은 하늘을 보여줘서 일몰까지 멋질거라 기대했찌만 탄도항의 일몰은 실망스러웠어요.. 이번 주말은 비소식에 예보되어 있고 다음주도 예보로는 날씨가 그닥 좋을거 같진 않아서 조금 슬프네요 ㅜㅜ 그래도 이 가을이 지나기전에 멋진 하늘을 보여줄 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녁이 되면서 구름들이 낮게 깔.. 더보기
망원지구 한강공원에서.. 하늘보기 평소에 하늘을 얼마나 보나요?? 저는 예전에는 하늘을 자주 보곤 했던거 같아요.. 특히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는 더 자주 보곤 했었는데 요즘은 미세먼지로 인해 늘 뿌연 하늘만 보고 있는거 같네요. 하지만 이제 장마철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앞으로 겨울까지는 멋진 하늘을 자주 볼 수 있을 거 같아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합니다. 보통은 하늘이 좋은날엔 거의 출근중 차에서 보는 경우가 많은편입니다. 늦게 퇴근하는 관계로 하늘 좋은 일몰을 만날때면 늘 사무실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제 멋진 하늘을 사진으로 담는 날은 드문 편입니다. 가끔 쉬는날엔 멀리 장거리로 여행을 떠날 때도 있지만 늘 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그냥 쉬거나 혹은 촬영스케쥴 때문에 멀리 떠나는게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런 악조건에 있지만 .. 더보기
캐논 g5x 하늘담기~~ 한해가 저물어가는 오늘... 근래 담았던 하늘 몇장 올려본다. 캐논 g5x로 담은 사진을 뒤적거리다보니 하늘을 담은 사진이 많지않아 좀 아쉽다. 보내는 2015년엔 하늘을 많이 담지 못했던거 같은데 다가오는 새해에는 좀 더 많이 담을수 있기를 ~~ 작년까진 지방에서 일하다 올해부터 서울로 복귀했는데 풍경사진 찍으러 갈일이 거의없다. 그러다보니 일출 일몰사진을 정말 담아보질 못했다~~ 그러다 보니 출근길 하늘과 일하다 잠시 바람쐬다 담는 일몰이 전부인듯 ~~ 물론 다른 카메라로 담은 사진들은 좀 있다~~ 한창 바쁠때 쓰기시작한 g5x다보니 많은 사진을 담진 못한듯.. 반포에 있는 래미안퍼스티지에서 담은 일몰경이다... 계속 흐린날의 연속이었는데 잠시 멋진하늘을 보여줘 뛰어 올라가 잠시담은 하늘이다~~ 흐린.. 더보기
부산 영선동 흰여울길에서 본 바다 부산 영도 영선동 흰여울길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영선동 흰여울길을 걸으면서 담아본 바다 집들 사이사이로 바라보는 바다도 좋지만 이렇게 대놓고 바다도 볼 수 있는 곳 멀리 남항대교도 보인다 소니 a7 + fe28-7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