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짬뽕

오뚜기 진짬뽕 컵라면으로 한끼 ~ 편의점에 아이코스 히츠를 사러갔다가 점심을 때우기 위해 컵라면도 함께 하나 가져오기로 했다. 그리고 진열대를 두리번 두리번.. 며칠전 새로나온 컵라면 하나를 맛보고 실패한 뒤 오늘은 좀 더 신중하게 뭘 먹어볼까 진열대 앞에서 잠시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녀석.. 오뚜기 진짬뽕이다. 요녀석은 봉지라면으로 이미 먹어본 녀석인데 맛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일단 검증된 녀석으로 생각하고 요녀석으로 정했다. 일단 오뚜기 제품이라는거 하나만으로도 호감도 급상승.. 망설이지 않고 바로 계산하고 담아온 녀석이다. 겉 포장지를 살펴보면 어라..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면 서포터 라고 되어 있다. 그러구보니 곧 평창 올림픽이 ㄷㄷㄷㄷ 끓는 물에 4분 조리하면 되고 칼로리는 역시 라면이다 보니 제법 높다. 47.. 더보기
맛짬뽕에 이은 진짬뽕 시식 후기 ~ ^^ 얼마전 맛짬뽕에 대한 후기를 올렸다.. ㅎㅎㅎ 그러다 언젠가는 진짬뽕을 먹어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먹어볼 기회가 생겼다. 난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듯.. ^ ^ㅋ 오뚜기에서 나온 진짬뽕이다.. 팔도에서는 불짬뽕도 나온 모양인데 이연복 쉐프가 등장한다.. 사실 짜장라면은 팔도에서 나온 팔도짜장은 제법 괜찮았다. 난 짜왕도 좋았는데 와이파이님은 팔도 짜장이 더 좋단다... 난 뭐 개인적으로 비슷비슷? 암튼 짜장얘기는 패스하고... 오늘은 진짬뽕이다. 생각해보니 오뚜기 라면류는 먹어본지 꽤오래된듯 하다.. 뭐 끓이는 방법이야.. 뒷면에 자세히 나와있지만.. 대충 패스하고 그냥 끓인다.. ㅎㅎㅎ뭐 맛짬뽕에있는 풍미유 같은게 여기도 있다. 입맛에 따라 넣으면 된다고 한다. 이런 라면류는 사실 개인 호불호에 따라 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