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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피아톤 BT 120NC 가벼움에 노이즈 캔슬링까지.. [들어가기 전에...] PHIATON (FEE’ AH TON) 피아톤은 고대 그리스 문자의 PHI는 황금비율을 뜻하고 최적의 균형과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수학적 개념으로 황금비율의 의미를 오디오 기술을 담아 멋진 소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피아톤의 TON은 음악적인 성격을 말하는 TONE의 의미와 패셔너블 스타일을 뜻하는 프랑스어의 TON에서 따왔다. 도끼 이어폰으로 유명한 크래신이라는 한국 기업이 프리미엄 브랜드로 피아톤을 런칭하면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자생의 길을 걷고 있는데 아직은 저평가 되어 있지만 앞으로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 오늘 살펴볼 이어폰은 블루투스 제품으로 BT 120NC 이라는 모델이다. 피아톤은 다양한 이어폰을 생산해오고 있는데 BT 120NC는 가장 최근에 출시한 따끈.. 더보기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노이즈캔슬링 WI-SP600N 후기 ~ 소니에서 신상이 나왔다. 무선 이어폰 시리즈로 스포츠를 겨냥해서 세가지 제품을 출시했는데 오늘 살펴 볼 녀석은 WI-SP600N 라는 모델이다. 코드리스 형태의 이어폰은 아닌 일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며 스포츠 형으로 나온 제품이다 보니 귀에 잘 고정시켜 주기 위한 아크 지지대가 있는 제품이다. 스포츠 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다보니 생활 방수를 지원하는 IPX4등급이 적용되었으며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기술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탑재 되었다. 현재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인 1000XM2 제품을 사용중인데 노캔 성능이 들어간 이어폰은 현재 없는 상태였는데 이번 WI-SP600N로 인해 드디어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된 이어폰을 사용해보게 되었다. 본 리뷰는 이미지로 작성된 리뷰로 모바일에서는.. 더보기
소니 WH-1000XM2 노이즈 캔슬링을 만나고 오다.. 홍대 사운드스토어에서.. 얼마전 소니에서 플래그쉽 모델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집약된 WH-1000Xm2를 출시했다. 아직 헤드폰이나 이어폰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는 본인이라 어느정도의 성능을 내주는 기술인지 알턱이 없었는데 이번에 홍대 사운드 스토어를 방문해서 직접 청음해보기로했다. 사운드 스토어는 많은 종류의 헤드폰, 이어폰들이 있어 듣고싶은 기기들을 마음대로 들어볼 수 있는 청음샵이다. 홍대에 생긴지 벌써 7년이 되간다는데 여태 여길 모르고 살았다니.. 홍대 죽돌이로써 반성해야 할듯.. 이번 소니에서 발표한 1000X 시리즈는 총 세가지 종류로 출시되었는데 헤드폰, 넥밴드, 코드리스 이어폰 이렇게 3종류다. 사운드스토어에서는 이 세가지를 모두 만날 수 있었는데 모두 청음을 해보고 왔다. WH-1000XM2의 모습이다. 골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