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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맛집

첨가본 멕시칸 음식점 가로수길 바토스 ~ 가로수길 바토스를 찾았다. 촬영 때문에 가로수길에 들렀는데 저녁시간 쯤이라 식사겸 실내 촬영을 위해 바토스를 찾았다.멕시칸 음식점은 그동안 안가봤는데 바토스란 곳을 첨으로 가보게 됐다. 나름 유명한 프랜차이즈 라는데 그냥 별생각 없이 일단 들어갔다. 실내는 제법 넓었고 어둑어둑한 조명에 뭔가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였다. 먼저 테이블을 안내 받았고 테이블에 간단히 세팅.. 그리고 음식 주문에 들어갔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 1인이라 같이간 모델님이 알아서 주문했다. 난 뭐 음식 가리는게 없으니 시켜주는대로 ~ ^^ 그다음 간단히 맥주도 한잔 주문하기로 했는데 맥주 종류가 많다.. 이름도 못들어본 종류들로.. ㄷㄷㄷ 맥주를 고르는 가이드도 있었는데 요녀석을 참고로 해서 주문해 보기로 했다.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 더보기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유노추보에서 한잔 ~ ^^ 오랜만에 가로수길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젠틀몬스터를 찾아가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 다행이 젠틀몬스터는 쉽게 찾았습니다. 스냅도 찍고 구경도 하고.. 돌아다니다.. 출출해진 저녁시간... 속을 채워주기 위해 뭘 먹을까 망설이다 일단 근처에 보이는 유노추보라는 가게를 가기로했네요. 후덥지근 한 날씨에 갑자기 타코와사비가 먹고싶어 이자카야를 찾다가 여길 발견했는데 알고보니 제법 유명한 음식점이더군요.. 먼저 유노추보 가게 내부입니다. 실내는 그리 넓어보이진 않았습니다. 1층에 위치해있는데 간판이 일본어와 한자로 되어있어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어려웠네요.. 아마.. 모르는 분들은 찾아가도 간판을 못읽는 사태가?? ㅎㅎㅎ 아무튼 일요일 저녁이었는데 손님들도 제법 많고 은근히 북적이는편이었네요 . 일단 출출했기 때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