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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풀무원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 오뚜기 쫄면이랑 또 다르네 ~ 풀무원 생면식감... 비빔 쫄면 ~ 개인적으로 라면은 오뚜기를 애정하는 1인이다. 물론 농심도 먹고 삼양도 먹고 팔도도 먹지만 오뚜기를 가장 많이 애용하는데 와이프가 애정하는 라면은 바로 요 풀무원 생면식감 시리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이라 좋아해서 항상 집에는 생면식감 라면들이 종류별로 있는데 그 덕에 나도 풀무원 생면식감 라면들을 이것저것 맛보다 오늘은 매콤하면서 쫄깃한 면발이 매력적인 탱탱 비빔쫄면을 먹어보기로 했다. 쫄면이 봉지라면 형태로 나온건 올해가 처음인거 같은데 오뚜기 쫄면을 주로 먹다가 오늘은 생면식감으로 정했다. 풀무원 생면식감의 컨셉이 봉지 전면에 그대로 나와 있다.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면... 그 덕에 와이프가 애정하는.. ^^ 봉지 후면에는 간단 조리법과 영양성분 등이 나와.. 더보기
오뚜기 춘천 막국수 시식후기 얼마전 마트나들이에서 봉지라면을 잔뜩 사왔다. 특히 오뚜기 제품인 진짜 쫄면과 춘천 막국수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오늘은 오뚜기 춘천 막국수를 먹어보기로했다. 오늘 음식 조리는 내가 안하고 와이프가 했기 때문에 자세한 조리 사진은 패스한다. 전면에는 여름을 노려서인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느낌의 배색과 디자인이다. 전면에는 메밀이 들어가 있다는 알림문구가 있으며 매콤새콤함을 강조한 제품임을 알리고 있다. 얼마전에 먹은 진짜 쫄면은 상당히 매웠는데 요건 얼마나 매콤할지 궁금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후면에는 간단 조리법이 나와있다. 일반 라면끓이듯이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면이 익으면 물을 따라내고 찬물에 헹궈준 뒤 추후에 액상스프와 고명스프를 넣어주면된다. 짜장라면이나 비빔면 종류의 라면 조리법과 비슷하다.. 더보기
오뚜기 진짜쫄면 ~매콤 새콤한게 굳 ~ 얼마전 마트에서 발견한 오뚜기 신제품.. 진짜쫄면.. 음.. 이제 이게 나온지는 좀 오래 됐을려나?? 새로운 라면이 나오면 한번씩 맛을 보곤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오뚜기 제품은 더더욱 놓칠 수 없다. 그래서 이번에 2팩을 사왔다. ㅎㅎㅎ 얼마전 동네 홈플러스에서 살까 말까 망설였다가 이번에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시식코너에서 맛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사온 녀석이다. 매콤 달콤 쫄깃탱글 하다는게 오뚜기에서 내놓은 슬로건인거 같은데.. 실제 딱 이런맛이다.. 일단 어떻게 라면인데 당면같은 쫄깃함이 느껴지지? 하는 신기한 체험을 했는데 뭐 실제 쫄면이랑은 좀 차이가 있지만 큰 기대없이 먹어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ㅎㅎ150g의 푸짐한 양이라고 하는데 사실 양은 부족하다.. ㅜㅜ 남자 혼자 한개로는 택도 없다.. 더보기
오뚜기 굴진짬뽕 ~ 국물맛이 굳이다. ~ 내가 애정하는 오뚜기.. 이번엔 굴짬뽕이다. 진짬뽕은 종종 애용하는데 이번에 굴진짬뽕이 나왔다고 해서 한묶음 사왔다. 그리고 며칠뒤에 드디어 시식할 기회가 생겼는데 개인적으로 꼬꼬면 이후로 하얀국물 라면은 참 오랜만에 맛보는거 같다. 총 세가지 스프가 들어있는데 건더기 스프와 액상스프는 라면을 끓일때 넣어주면 되고 마지막 유성스프는 면을 다 끓이고 나서 먹기전에 넣어주면된다. 아마도 마지막 유성스프가 굴향을 나게 해주는 스프인거 같은데 요녀석이 들어가야 굴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아래 사진은 마지막 유성스프를 넣기전의 모습이다. 유성스프를 넣고난 뒤의 모습이다. 참기름처럼 라면위에 뿌려진 유성스프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라면은 와이프가 끓여서 왔는데 음.. 국물이 좀 많다.. 워낙 싱겁게 먹는걸.. 더보기
오뚜기 팟타이 쌀국수 중독성 강한맛 ~ 얼마전 마라볶음 쌀국수를 먹어 본 후기를 올렸는데 오늘은 팟타이 쌀국수다. 총 네가지 종류중에 이번이 두번째.. 팟타이는 쌀국수집에 가면 있는 간장소스의 볶음면인데 사실 나 이거 국물있는 건줄 알고 산건데 볶음 국수라 당황했었다.. ㅜㅜ 먼저 상단의 모습.. 칼로리가 175kcal이다. 음.. 마라볶음 보다 좀 더 높은듯 ~ 마라볶음은 165kcal 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왠지 매운게 더 칼로리가 높을거 같았는데 의외다.. 역시나 스마트 그린컵을 사용했으며 빨간 오뚜기 로고가 분명하게 보인다. 언젠가부터 오뚜기 매니아가 되어서 오뚜기 제품을 이것저것 사먹어 보는 중인데 정말 오뚜기는 사랑이다 ~^ ^ 조리법은 일반 컵라면이랑 같다. 물 부으면서 건더기 스프 넣고 3분 뒀다가 물 따라내고 액상스프를 넣어주.. 더보기
오뚜기 쌀국수 매콤했던 마라볶음 후기~ 요즘 핫하다는 오뚜기 쌀국수를 먹어보기로 했다. 맛나다는 소문이 소리소문없이 퍼지고 있어 맛을 보고자 구입했다. 오뚜기 쌀국수 시리즈는 총 네종으로 나와있는데 똠양꿍,팟타이,마라볶음, 베트남 쌀국수.. 이렇게 네종류다.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적은양으로 출시했는데 ㅋㅋㅋ 다이어트는 무슨.. 이거 먹으면 한개로 절대 못끝낸다 !! 두개 세개는 먹어야 할듯.. 마라볶음 쌀국수.. 위에서 담은 모습이다. 칼로리는 165kcal. 면중 쌀가루가 87% 들어가 있다고 한다. 끓는물을 붓고 3분을 기다리면 되는 일반 컵라면과 조리법은 같으며 상단에 물을 따르는 곳이 따로 되있는데 요거 아주 편하다. ㅎㅎ그동안은 젓가락으로 구멍 뽕뽕 뚫어서 물을 따라내곤 했는데 이번에 새로운 경험을.. ㅎㅎ.. 더보기
오뚜기 진짬뽕 컵라면으로 한끼 ~ 편의점에 아이코스 히츠를 사러갔다가 점심을 때우기 위해 컵라면도 함께 하나 가져오기로 했다. 그리고 진열대를 두리번 두리번.. 며칠전 새로나온 컵라면 하나를 맛보고 실패한 뒤 오늘은 좀 더 신중하게 뭘 먹어볼까 진열대 앞에서 잠시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녀석.. 오뚜기 진짬뽕이다. 요녀석은 봉지라면으로 이미 먹어본 녀석인데 맛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일단 검증된 녀석으로 생각하고 요녀석으로 정했다. 일단 오뚜기 제품이라는거 하나만으로도 호감도 급상승.. 망설이지 않고 바로 계산하고 담아온 녀석이다. 겉 포장지를 살펴보면 어라..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면 서포터 라고 되어 있다. 그러구보니 곧 평창 올림픽이 ㄷㄷㄷㄷ 끓는 물에 4분 조리하면 되고 칼로리는 역시 라면이다 보니 제법 높다. 47.. 더보기
여름엔 오뚜기 함흥 비빔면.. 굳굳 ! 요즘 오뚜기 제품을 싹 시식해보는중.. 얼마전 콩국수 라면에서 감동 받고 이번엔 비빔면을 먹어보기로했다. 원래 여름철에 가장 많이 찾는 라면으로 팔도 비빔면을 꼽을 수 있는데 오늘은 오뚜기 비빔면을 골라봤다. 정식 이름은 오뚜기 함흥 비빔면 인듯.. 위에 냉자가 들어가있는데 함흥 비빔냉면이 정식 이름인거 같다. 한마디로 그냥 비빔면이라기 보다는 비빔냉면에 가까운듯. 조리법은 후면에 보면 자세하게 나와있다. 건더기 스프와 물을 넣고 끓인 후 면을 넣으면 되는데 면이 가늘기 때문에 면은 2분 30초간 끓이라고 나온다. 그다음엔 냉수로잘 헹궈주는게 핵심.. 얼음물로 헹구면 더 시원한 맛을 볼 수 있으며 찬물에 조금 담궈서 휘휘 저어주고 나서 흐르는 물에 헹구면 그것도 그냥 헹구는거 보다 좀 더 시원한듯.. 안.. 더보기
올여름은 오뚜기 콩국수 라면과 함께다.~~ 요즘 오뚜기의 인기가 하늘높이 치솟고 있다. 착한일을 많이 한다는 소문이 나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제법 괜찮은 먹거리들도 많아 요즘 오뚜기 제품을 애용하는 중이다. 그중 콩국수 라면을 어떻게 알게되었는데 이번에 한번 먹어보는걸로.. 보통 여름에는 팔도 비빔면을 주로 즐기는 편이었는데 각종 커뮤니티에서 평이 워낙 좋아서 한번 먹어보기로했다. 냉 콩국수 라면..면은 따로 끓이고 콩가루가 들어있는 분말스프는 찬물에 풀어서 다 끓인 면 위에 부어서 먹는 형식이다. 콩국물을 만들때 얼음 동동 띄워주면 더 차갑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을거 같고 기호에 따라 오이나 토마토를 올려서 먹으면 더 좋다. 들어있는 구성품은 간단하다. 후레이크 스프는 없으며 그냥 콩국수라면 분말스프 하나만 들어있다. 콩가루와 검은깨가 들어잇는.. 더보기
오뚜기 피자 오늘은 콤비네이션 으로 오뚜기 피자.. 오늘은 세번째 도전이다. 맨처음 고르곤졸라 피자를 맛본뒤 맛이 괜찮아서 두번째는 불고기 피자를 먹었었다. 불고기 피자는 후기를 남기지 않았지만 맛은 괜찮았음.. 그리고 세번째 콤비네이션 피자다.. 전면과 후면의 포장 모습이다. 후면에는 조리법이 나와있는데 오븐에 구워먹으면 더 맛나다고 하기에 우리는 오븐에서 조리해 먹는걸로.. 박스를 열면 안에 피자는 요런 상태로 들어있다. 확실히 여기까지의 비쥬얼은 역시나 좋지 않다. 고르곤졸라 피자의 비쥬얼은 더욱 심각했었던 기억이.. ㅎㅎㅎ 비닐에 쌓여있는 피자에 비닐을 벗겨내고 이제 오븐에 넣기전의 마지막 모습이다.. 곧..온몸을 불태울 피자여... 디테일컷도 하나 남겨줬다. 치즈도 보이고 이것저것 토핑들이 많이 보인다. 고르곤졸라에 비해 확실히 .. 더보기
오뚜기 김치라면 .. 깔끔한 느낌~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오뚜기.. 아니.. 갓뚜기.. ㅎㅎㅎ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이 괜찮다는 소문에 한번 먹어보기로했다. 김치찌개면 같은 종류가 요즘 많아지는데 요녀석은 그냥 김치라면.. 오뚜기의 마크가 딱 눈에 보인다. 후면에는 조리법이 나와 있는데 별다른 특별한 내용은 없다. 그냥 물끓이고 면과 스프를 넣고 끓인 후 먹으면 된다.. 요즘 라면들은 스프종류가 두세가지 정도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김치라면은 분말스프 딱 하나만 들어있다. 뭔가 아쉬워 보이기도 하고.. 허전해 보이기도 한다. 일단.. 면발이 어쩌구 맛이 어쩌구 하도 좋은 얘길 많이 들어서 스프가 하나든 둘이든 상관없이 일단 끓는물에 면과 스프투척.. 그리고 팔팔 끓이기.. 적당히 면이 다 익어갈때쯤.. 계란 투척.. ㅎㅎ 계.. 더보기
오뚜기 부대찌개 라면 국물맛이 좋다 ~ 오늘은 오뚜기 부대찌개 라면을 한번 먹어보는걸로.. 원래 농심 너구리 매니아인데 요즘들어 뭔가 너구리의 맛이 좀... 질린건지 맛이 달라진건지.. 아무튼.. 다른 라면의 필요성을 느껴 요즘 한창 인기가 좋은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 라면을 골라봤다. 지난번에 팔도 부대찌개라면을 먹어본 뒤로 부대찌개 라면은 이번이 두번째인듯.. 후면에보면 조리법이 나와있는데 다른건 일반 라면 끓이는 법과 비슷한데 별첨 스프는 조리 후에 넣어주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밥을 말아 먹으면 더욱 맛나다고 하기에 일단 공기밥도 한그릇 준비했다. 오뚜기 부대찌개 라면의 구성품이다. 건더기 스프와 별첨스프, 그리고 분말스프가 들어있다. 일단 국물맛을 내는게 별첨과 분말스프 두가지로 내는거 같아보이는데 국물맛이 좀 진한가? 하는 생각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