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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오금.. 눈내린날 스냅 ~ 소니의 축복 렌즈 팔오금으로 담은 스냅 몇장. 눈내린 날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나가서 담아온 사진들.. 이날 출사를 마치고 귀차니즘을 이겨낸 스스로를 보며 혼자 괜히 뿌듯해 했던 날.. 소니 A7RM3팔오금 Copyright 2017 Yollstory. Allrights Reserved. 더보기
SEL85F14GM 눈 내린날 스냅 ~ 85.4 렌즈 하나 들고 가벼운 산책길에 나선날. 밤새 폭설이 내린 뒤라 온통 하얗게 물든 세상을 담아오다. 소니 A7R3SEL85F14GMCopyright 2017 Yollstory. Allrights Reserved. 더보기
눈 내린 한강공원에서.. 세상이 하얗게 물든 날.. 한강공원을 담다. 소니 A7R385.4GMCopyright 2017 Yollstory. Allrights Reserved. 더보기
겨울속에 핀 매화 ~ 아직 매화소식을 들으려면 한참 있어야 하겠지만 온실에서 만난 매화는 조금 일찍 고개를 내밀었다. 고고하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던 녀석.. 소니 a7riiiCopyright 2017 Yollstory. Allrights Reserved. 더보기
추운날엔 창경궁 대온실 출사를 ~ 추운겨울날 가면 참 좋은 창경궁 온실.. 다시 리모델링을 끝내고 재오픈을 해서 다녀왔다. 따뜻한 실내에서 담아온 스냅샷들 ~^ ^ 소니 a7riiiCopyright 2017 Yollstory. Allrights Reserved. 더보기
오랜만에 찾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오랜만에 찾은 DDP24-70GM으로 담아본 야경촬영 sony a7riii24-70gmCopyright 2017 Yollstory. Allrights Reserved. 더보기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바이저롬 ~ 동대문 DDP를 찾았다. 낮부터 출사를 위해 길을 나섰는데 이날은 블루투스 스피커인 바이저롬을 챙겨나간 날이다. 진공관을 탑재한 스피커로 전원을 넣으면 불빛이 들어오는 아주 매력적인 녀석이다. 친한 지인이 소리를 들어보고 싶다고해서 요녀석을 챙겨들고 출사길에 나선셈이다. 일단 커피를 주문하고 워크맨에 연결시켜 스피커에 전원 온 ~^ ^아무래도 카페다보니 소리를 크게 키우기는 좀 그렇고 조용하게 소릴 키고 들어보는걸로.. 상단에 금색으로 톡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전원 버튼이다. 꾸욱.. 눌러주면 전원이 켜지고 좌우로 돌리면 볼륨조절이 가능하다. 한번 눌러서 돌리면 조명의 밝기 조절도 가능한데 붉게 빛나는 불빛이 참 이쁜 녀석이다. 상단의 그릴은 항공기 엔진같이 생겨서 뭔가 멋스러움을 더해주는데 소리도 참 .. 더보기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시티즈 구입 ~ 몇 년을 망설였던 아이템.. 드디어 캡슐 커피 머신 네스프레소를 구입했다. 사실 박스도 오픈 안한 다른 캡슐머신이 하나 있는데 맛이 안좋다는 얘기에 그건 그냥 덮어두고 새로운 녀석으로 구입한거다. 네스프레소 시티즈... 요녀석이 많이 팔리는 모델이라고 한다. 이런거에 대해 난 아는게 없는데 와이프가 요걸 추천했다. 우유를 함께 탈수 있는 모델도 있고 아메리카노를 만들수 있는 모델도 있다. 요녀석은 그냥 에스프레소와 롱고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아메리카노는 뭐 에스프레소에다 따로 물을 타면된다 ~^^ 박스를 열면 시티즈가 있고 머신외에 요렇게 캡슐이 또다른 박스에 들어있으며 제품 설명서로 보이는 책자도 들어있다. 해외 직구로 구입하면 가격이 좀 저렴해지는데 그냥 정품으로 구매했다. 혹시라도 as를 받을일.. 더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 다들 해피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 소니 a7riii Copyright 2017 Yollstory. Allrights Reserved. 더보기
역광 스냅.. 빛 좋은 아침.. 역광으로 담아본 갈대. sony a7riii 85gmCopyright 2017 Yollstory. Allrights Reserved. 더보기
소니 A7R III 썰렁해진 홍대의 겨울.. 언제나 화려한 홍대.오늘도 홍대의 화려한 불빛을 떠올리며 출사길에 나섰다. 겨울철에 스냅사진 담을곳이 마땅치 않은 가운데 반짝이는 트리장식이 멋드러진 홍대는 늘 겨울철 스냅 출사의 단골장소였다. 겨울철 오랜만에 나온 홍대에서 왠지 낯선 모습을 만났다. 화려했던 불빛들은 온데간데 없이 나무에 트리장식은 하나도 없었다. 앙상한 나무만 있을뿐.. 반짝이는 꼬마전구들이 하나도 없었다. 거리에 공연하는 젊은 열기는 가득했지만 그 열기만큼 반짝이던 전구들은 하나도 없어 급 당황하게 되었다. 덕분에 블링블링한 보케 사진이나 반짝이는 트리 사진을 찍으려했던 계획은 홍대의 수많은 술집들과 가게들의 간판을 담는걸로 변경.. 그렇게 담아온 홍대의 밤 풍경이다. 불빛들이 워낙에 반짝이는 곳이 홍대다보니 카메라 감도를 아주 많.. 더보기
12월 소래습지공원의 아침 쌀쌀했던 날씨로 고생했던 날.. 소니 A7RIII Copyright 2017. yollstory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