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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및 여행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를 가는법.. 서울숲에 위치한 언더스탠드 에비뉴를 찾았다. 사실 여길 찾아가기 위해 찾은건 아니고 서울숲을 가기위해 택시를 탔다가 도착하니 요녀석이 딱 보였다. 아.. 맞다.. 서울숲에 언더스탠드 에비뉴라는게 있었지 하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이곳을 한번 돌아봤다. 언더스탠드 에비뉴를 가는법을 살펴보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괜찮은편이다. 분당선 서울숲역 3번출구로 나오면 1분거리정도에 있고2호선은 뚝섬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8번출구로 나와서 5분거리에 위치해있다. 따로 주차공간은 없기 때문에 차량이용시에는 서울숲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할듯.. 실제 서울숲역에서 정말 금방 가까운거리였다. 이날은 커먼그라운드를 찾았다가 이곳을 방문했는데 컨테이너 박스의 연속이었던 날이다. ㅎㅎ 언드스탠드 에비뉴도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한 가게들이 줄.. 더보기
하이엔드카메라 RX100M5와 함께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오랜만에 꺼내들은 소니 RX100M5 .. 날씨가 너무 더워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다니기 부담스러운 계절이다. 그래서 요즘은 최대한 간소하게 카메라를 챙겨다니는데 오늘은 하이엔드카메라 끝판왕인 소니 RX100M5를 들고 출사를 나섰다. 아침부터 하늘에 뭉게구름이 피어오르고 파란 하늘이 눈에 들어와 부랴부랴 출사준비를 했다. 어딜갈까 고민하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가보기로.. 바람개비가 뱅그르르 도는 평화누리공원을 가본지가 참 오래 되었는데 오랜만에 임진각으로 출발 ~~ 먼저 합정역쪽에서 일행들을 만나기로 했다. 여기 하늘만 봐도 이쁘다.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습도가 아주 높았지만 멋진 하늘 생각에 기분은 업 !! 일행을 기다리면서 잠시 담아본 합정역의 건물들과 하늘.. 여기 하늘은 좋은데 설마 임진각쪽 하늘.. 더보기
[캐논 m6]당진 아미미술관 출사 오랜만에 당진 아미미술관 출사를 다녀왔다. 서울에서 대략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미술관으로 꾸며 꽤 오랜시간 동안 가꿔온 공간이다. 처음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했으나... 언젠가 부터 유료로 바뀌고 지금은이제 5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료를 받으면서 좀더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지는것도 같아 입장료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모기에 대한 부분만 좀 신경을 써주시면 어떨까 싶은. .ㅜㅜ 갈때마다 모기에 시달리는.. ㅜㅜ 서울 합정에서 멤버들이 모여 출발하기로 했는데 날씨가 그리 썩 좋지는 않은 상황.. 하늘이 흐리멍텅에 비소식까지 있어 출사를 갈까 말까를 망설였지만 날씨운은 좋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일단 출발하는걸로... 평일에 출발한 당진행이라 차가 막히지 않아 생각보다 조금 .. 더보기
[소니 a7rii]낙산공원 성곽길 나들이 낙산공원 성곽길... 이화동 벽화골목에서 사진을 찍고 낙산공원 성곽길을 둘러보는것도 좋다. 동대문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곧 바로 성곽길까지 올라가는 길이 있고 혜화역에서 걸어서 이화동 골목을 지나 낙산공원으로 올라와서 마을버스 타고 동대문으로 내려가는 방법도 있다. 난 혜화역에서 올라와서 걸어서 돌다가 다시 걸어서 내려가는 길을 택했다. 바람이 선선하게 부니까 그렇게 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오늘 평일출사 멤버중에 한분이 살짝 모델도 서준 덕에 요렇게 인물 사진도 몇장 찰칵.. 낙산공원 성곽길은 사실 저녁에 와서 일몰도 찍고 성곽길을 걸으며 분위기에도 취해보고.. 그러는게 제맛인다. 헌데 오늘은 어쩔수 없이 오후에 요기까지 올라왔는데 평일이라 사람들도 없고 한산하다. 저녁엔 성곽에 걸터앉은 시민들을 .. 더보기
유커가 없던 삼청동 한산해서 좋다. 오랜만에 삼청동 나들이.. 늘 중국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삼청동이 사드문제로 요즘 유커들이 없어져서 어딜가나 한산한 모습을 볼수있다. 관광수익은 줄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딜 다닐때 마다 많이 보이던 유커들이 안보이니 좀 돌아다닐만 한듯..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삼청동길을 나선다. 요기서 우측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바로 삼청동으로 이어지는데 늘 먼저 들리는곳.. 정독도서관부터 들리기로 했다. 삼청동 길을 가다보면 건물 곳곳에서 담장에 늘어진 능소화를 만나곤 하는데 오늘은 어찌된 일인지 능소화의 능자도 안보인다.. 아직 시즌이 너무 이른 탓일까.. 아무튼 능소화를 찾으며 걷다 정독도서관에 도착했다. 정독도서관은 당연히 책을 보러 와야 하는곳이겠지만 사진찍는 사람들에겐 스냅 사진 촬영장소로도 나쁘지 않은곳이다. 하.. 더보기
서울 청계천 매화거리 매화꽃 만발하다 3월21일 상황 청계천 매화거리?.. 나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다. 서울에 이런데가 있었나? 내가 활동 하는 커뮤니티 중에 하나에서 용답역 청계천 매화거리 출사가 있었다. 청계천 하동매실거리라고도 불리는곳인데 난생 처음들어보는 곳이다. 2호선 용답역에서 청계천길을 따라 걸으면 된다는데... 용답역도 난 처음들어보는..ㅜㅜ. 지하철을 잘 안타고 다니는데만 다니다 보니 서울도 잘 모르는 서울촌넘..ㅜㅜ.. 아무튼 그렇게 용답역 나들이길에 나섰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기 위해 여유있게 나섰지만 성수역에서 2호선 순환 열차로 갈아타는데 와... 정말 전철이 안온다.. 대략 20분은 기다려서 겨우 탄거 같다. ㅜㅜ 그렇게 도착한 용답역 청계천 매화거리다. 서울에서 거의 가장먼저 매화꽃을 피우는 곳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 더보기
서울가볼만한 곳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 데이트코스로 추천 ~ 서울에는 참 데이트 할만한 곳이 많은편이다. 각종 카페 골목도 많으며 전시장 갈만한 곳도 많고 아직도 새로운 데이트 코스들이 생겨나고 있다. 오늘은 동대문 역사박물관 역에 있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를 찾았다. ddp라 불리는 이곳은 멋진 건축물이 있으며 실내도 실외도 멋진 구조물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맛는 음식꺼리들도 즐길 수 있다. 거기다 전시도 볼 수 있으니 1석 4조 쯤.. 되는거 같다. 지금은 스미스소니언 사진전과 포르나세티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 사진 전시도 보고 맛난것도 먹고 구경도 하는 좋은 복합공간이라 할 수 있다. ddp내부에는 이런 기하학적인 구조로 되어 있는 공간들이 많은데 쇼핑도 할 수 있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들도 많다. 구석 구석 돌아보면 신기한 구석이 참 많은 곳이다. 스미.. 더보기
봉은사 홍매화소식 2017년 3월13일 상황 드디어 서울에도 홍매화소식이 들려왔다. 가장 먼저 홍매화를 터뜨리는 곳으로 봉은사를 많이들 찾는데 어제 나도 봉은사를 찾았다. 개인적으로 봉은사에 사진을 찍기위해 찾은건 처음이었는데 홍매화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봉은사를 찾아갔다. 봉은사 역에서 바로 앞쪽에 봉은사가 있기 때문에 봉은사를 찾아가는길은 어렵지 않다. 따로 입장료나 그런건 필요치 않다. 주차장도 있었는데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했기 때문에 주차는 필요가없었다. 좌측의 주차장을 바라보고 길따라 조금 올라가니 홍매화의 모습이 저 멀리서 빼꼼 보이기 시작했다. 월요일 오후 였는데도 홍매화를 담으려는 사진사들이 제법 많았다. 대략 20여명은 넘는걸로 보였따. 다들 망원렌즈 하나씩 들고 매화를 담기에 여념이 없는 분들 틈으로 나는 소니 a7r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