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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및 여행/국내여행

서울숲 곤충 식물원 나들이

서울숲 나들이

생애 첫 서울 숲 나들이 길을 나섰다. 사실 아직은 겨울일때라 마땅히 출사를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서울숲에 식물원이 있다는 소리에 급 이곳을 방문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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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서울숲

서울숲은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곳이다. 뚝섬역이랑 가까운데 차를 가지고 이동해야 하기에 네비만 믿고 길을 나섰다. 홍대에서 차를 가지고 출발했는데 차가 조금 막혀서 대략 40여분 걸린듯 했다.그렇게 조금은 지루하게 걸려 도착한 서울숲...서울숲 내에 있는 곤충 식물원은 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 정도 들어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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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임에도 사람들은 좀 있는 편이었다. 나처럼 평일에 쉬는 사람이 많은건지 생각보다 은근히 사람들이 있었다. 쌀쌀한 날씨지만 식물원 내부는 따뜻하고 온통 그린그린한 세상이었다.1층에는 그냥 꽃들과 식물들로 채워져 있었고 2층엔 나비들이 있는 나비 체험관이 있다.

식물원 입장료는 무료이나 주차비는 내야하니 참고하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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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인물 촬영을 위해 찾은거라 1층에서의 사진이 인물사진 밖에 없다.1층에서는 인물사진 위주로 담다가 2층에서야 부랴부랴 꽃사진을 담아 볼까? 하고 몇장 담아왔다. 왜 1층에서 꽃들과 식물원 전경을 담을 생각을 못한건지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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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담기는 실패

2층 한 곳에 나비 체험관이 있는데 가족 나들이로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좋을거 같았다. 나비들을 좀 담아보려고 했으나 나비들이 다들 너무 작기도하고 너무 재빨리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실패했다. 이동해야하는 스케쥴때문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찍기는 힘들었으니 말이다.
다음에 나비를 담아야 할 일이 있다면 요길 찾아오면 될거 같았다. 흰나비 노랑나비들이 떼지어 왔다갔다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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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속에서는 겨울 날씨엔 만나기 힘든 식물들이 있어 포근하고 나른함을 맛볼 수 있었는데 다음 촬영지로 이동을 해야하기에 오랜시간 머무를순 없었다.

규모가 그리크지않아 3-40분 정도면 다 돌아볼 수 있는 규모다. 그냥 휘~~ 하고 돌아본다면 더 빨리 돌아 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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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을 촬영하고 다음 촬영을 위해 떠나야 할 시간이다. 원래는 야외 인물 촬영을 더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시간이 애매했다. 야경 촬영까지 마칠 계획으로 나온거라 애매해진 시간... 그냥 바로 성산대교로 향하기로했다. 하루 스케쥴이 시간에 좀 쫓기면 어쩔수없이 스케쥴 중 하나는 포기해야한다. 이날은 렌즈 테스트와 카메라 리뷰 때문에 테스트 겸 샘플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나온건데 어쩔수 없이 야경촬영 까지만 먼저 하는걸로 정했다. 렌즈 테스트에서 빛갈라짐과 보케 테스트는 빠뜨릴 수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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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쪽 엔제리너스


망원 한강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면 성산대교 야경을 담을 수 있는데 날씨가 장난이 아니었다. 바람도 엄청불고 기온은 뚝 떨어져서 엄청 추웠다. 도저히 밖에서 버틸수 없는 상황이라 한강공원 앞에있는 엔제리너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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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로 따뜻한 빛이 내리치는 자리에 앉아 떨어진 당을 보충하기 위해 조각 케익하나랑 커피로 잠시의 여유를 즐기다 야경 촬영을 위해 길을 나섰다. 참고로 이날의 야경촬영은 너무 추워서 손발이 달달달 떨리는 상황에서 했다 ㅜ ㅜ 다행스러운건 무사히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냈지만 겨울날의 야경 촬영은 정말 보통일이 아닌거같다. 아무튼 이렇게 또 하루의 잉고는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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