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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리뷰/음식&한잔

홍대 하우스 오브 레드락








음악을 위한 맥주.. 레드락.. 

홍대에 있는 하우스 오브 레드락을 찾았다. 


금토에는 많은 공연과 행사를 준비하는 하우스 오브 레드락인데 이번에는 롤리 파티가 있었다. 

신개념 악기인 롤리 씨보드 라는 제품 발표회였는데 누구나 지나다가 입장이 가능한 프리 체험이 가능했다. 









홍대에 요런게 생겼는지 몰랐는데 이날에서야 알게 된.. ㅋ

상상마당 근처에 있는데 처음엔 그냥 춤추는 클럽인줄 알았다. ㅎㅎ 알고보니 그런 춤추는 클럽은 아니고 공연하고 술/음식도 판매하는 그런곳이다. 










음악을 위한 라이브 하우스로 마련된 곳이라고 하는데 레드락 맥주를 판매하고 간단한 안주, 음식들도 판매 한다. 








터치형 사운드 악기인 롤리의 씨보드와 라이트패드 블락에 대한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직접 시연하는 공연도 볼 수 있었고 초청가수들의 무대도 볼 수 있었으며 직접 연주 체험도 해볼 수 있었다. 









오늘 초대된 가수로는 래퍼 화나와 육지담.. 그리고 인디밴드 플렉스 등이 참여했다. 








즐겁게 공연도 보고 가볍게 맥주도 즐길 수 있었던.. 홍대 하우스 오브 레드락.. 

다음엔 정말 맥주와 음악을 즐기기위해 한번 방문해 보는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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