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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카메라,렌즈 리뷰

소니 G-MASTER 광각 렌즈 16-35GM 두번째 리뷰





오늘은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렌즈인 16-35GM 의 두번째 리뷰 입니다. 

첫번째 리뷰는 개봉기 및 외관 중심으로 지난번에 포스팅을 했으며 오늘은 두번째 성능에 대한 내용을 다뤄볼까 합니다. 


이미지 파일로 작성된 리뷰다 보니 PC 환경에서 보시는걸 권장 드리며 이미지로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보시면 텍스트로 된 리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텍스트로 작성한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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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리뷰 진행을 위해 평어체로 작성 하였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먹짤용 렌즈로 아주 제격이다. 

최소 초점거리가 가까워 들이대면서 촬영 가능하고 최대 광각에서는 앉은 자리에서 테이블 전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 사진 촬영에 상당히 유용했다. 








실내 테이블에서 아웃포커싱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이다. 음식에만 초점을 맞추고 배경은 아웃포커싱 처리되었다. 












플레어를 이용한 감성사진 찍기.. 

플레어에 민감한 분들은 이런 상황을 피해서 찍어야한다. 특수한 상황에서 아래와 같은 플레어를 만날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일상 스냅에서의 샘플 사진들.. 

소소한 스냅이나 꽃 사진 등을 담기에도 좋았으며 조리개값 F2.8 덕분에 배경흐림 사진들도 손쉽게 얻을 수 있었다.







광각의 묘미는 이런 시원시원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거 ^^











빛갈라짐이 훌륭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한장.. 

조리개가 11매라 빛갈라짐은 22매로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깔끔한 빛갈라짐을 보여준다.





위에 있는 카페 사진에서처럼 플레어를 만들어 보려고 비슷한 환경으로 테스트를 해봤으나 플레어는 나타나지 않았다.. ㅜㅜ 






























개인적으로 16-35GM은 인물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화각의 렌즈인데 이번 16-35 체험을 하면서 많은 인물 사진을 담아봤다. ㄹㅇ

광각을 이용한 인물 사진 담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같다. 


인물 사진 샘플을 마지막으로 오늘 리뷰는 마무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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