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러셔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헤드폰 스컬캔디 크러셔 와이어리스 리뷰~ 블루투스 헤드폰 스컬캔디 를 만나다. 크러셔 와이어리스 생애 첫 블루투스 헤드폰 되시겠다. 지난번에 외관 포스팅을 올린 후 오늘 본격적인 리뷰를 작성해 보려 한다. 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쪽으로는 아는 지식이 별로 없는 초보 유저다. 그저 막귀? 에 음악을 간간히 듣고 음악을 들으면서 통화도 가능한 그런 이어폰, 헤드폰을 선호하는 1인이다. 그래서 근래 이어폰 등을 여러개 사용해보고 리뷰도 써보는 중인데.. 음... 아직 모르는 부분이 참 많은거 같다. 스컬캔디라는 브랜드는 아직 한국에서는 낯선 브랜드지만 미국에서는 판매 상위권을 랭크하는 제품이다. 2003년에 미국에서 창립된 브랜드로 릭 엘든에 의해 만들어졌다. 해골 로고가 인상적인 스컬캔디 .. 오늘 그 첫번째 제품으로 크러셔 와이어리스를 살펴보도록.. 더보기
블루투스 헤드셋 스컬캔디 크러셔 와이어리스 첫느낌 ~ 스컬캔디 크러셔 와이어리스 헤드폰의 체험단에 선정되었다. 우연히 체험단 모집을 발견하고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버린... 일단 제품을 받았으니.. 인증샷도 찍고 테스트도 하고 진행해야 하는데 일단 오늘은 찍어둔 인증샷을 포스팅 하는걸로 ~^^급하게 광각렌즈인 소니 12-24g 로 담아본 사진인데 결국.. 리뷰용 제품 사진은 결국 다시 촬영했다. 아무래도 광각렌즈로 제품 사진을 찍는건 역시 무리가 있다. ~ 박스는 블랙.. 고급진 느낌이며 해골 로고가 딱.. 보인다.. ㅎㅎㅎ 스컬캔디라는 글씨와 해골 로고.. 그리고 영어로 쏼라솰라.. 이것저것 적혀있으며 충전후 40시간 사용 가능하다는 얘기도 있는듯.. 베이스에 특화된 모델이다 보니 박스 측면에는 이렇게 베이스 유 캔 필 이라는 글귀가 딱 적혀있다.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