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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여름엔 콜드브루 이디아 니트로커피 여름철이 되면 늘 찾는 커피가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자주 즐기지만 여름철엔 여름내내 즐기는 커피는 콜드브루다. 몇년전부터 콜드브루 매니아가 되어 여름마다 애용하곤 하는데 오늘은 우연히 이디아 콜드브루를 주문해보게 되었다. 평소처럼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기 위해 이디아를 찾았는데 콜드브루 광고가 보여서 한번 주문해보기로.. 개인적으로 콜드브루는 투썸과 스타벅스 두종류를 좋아하는데 나머지 콜드브루는 그냥저냥 맛이 그랬다. 이디아에는 네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콜드브루 니트로커피, 니트로스위트, 라떼,화이트비엔나 이렇게 있었는데 가장 무난해보이는 니트로를 주문했다. 이디아 콜드브루 맛있으면 아마 올 여름은 내내 여기 커피를 애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일단 주문하고 조금 기다렸다. 드디어 나온 이디아 콜드브.. 더보기
커피빈 콜드브루 편의점에서 만나다.. 여름이면 즐겨마시는 콜드브루.. 이번 여름은 콜드브루를 많이 애용하지 못했고 사무실 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로 애용하거나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준비해서 마시곤했다.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에 맛들이다 보니 밖에서 사마시는 커피가 별로 안끌리게 되는 마법이... 여름의 대부분을 그렇게 보내다가 가끔.. 커피를 내려오지 않은 날이나 편의점 커피가 땡기는날 편의점에서 커피 하나를 사곤했다. 오늘도 우연히 편의점에 들렀다가 발견한 커피빈 콜드브루 ~~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콜드브루 커피를 맛봤지만 커피빈에서 나온 녀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콜드브루가 히트긴 히트인가 보다. 아무튼 내눈에 들어왔으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하나 겟 해왔다. 용량은 대략 280ml 이며 지방은.. 더보기
화곡역 스타벅스에서 콜드브루 ~ ^^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보기위해 화곡역 메가박스를 찾았다. 예매시간이 한시간 넘게 남아있어 1층에 있는 스타벅스를 찾았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에서는 바로 극장쪽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만 극장은 4층이니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대선투표날이었는데 비교적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그래서 편안한 의자로 자리를 잡는 행운을 ^^ 2층 맨끝 구석자리쪽에 편안한 의자가 남아있어 그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점심을 먹고 디저트를 위해 찾은 스벅이라 당연히 커피를 주문 ~ ^ ^ 이제 날씨가 후덥지근해지는 시즌이라 오늘은 따뜻한 커피 보다는 차가운 콜드브루로 주문했다. 센스있는 와이파이님이 함께 주문해온 머핀?? 뭐 아무튼 내눈엔 그냥 컵케익 같은데.. ㅎㅎ다크 초콜릿 칩 머.. 더보기
야쿠르트 콜드브루 바빈스키 완전 강추 ! 오늘 드디어 말로만 듣던 야쿠르트 콜드브루를 맛보았다. 사실 처음엔 야쿠르트 콜드브루인지도 모르고 구매를 했다. 편의점에 들러 커피를 고르다가 못보던 커피가 보여 일단 콜드브루 이거 하나만 보고 골라 사왔다. 도대체 어디서 나온 커피지? 하며 아무생각없이 한모금 마셨는데.. 어? 이거 뭐지? 괜찮네? 하면서 찾아보니 바로 야쿠르트 콜드브루... 얼마전 누군가가 편의점 콜드브루는 먹을만한게 없는데 야쿠르트꺼는 괜찮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 급 생각이났다. 아.. 이게 바로 그 야쿠르트 콜드브루구나... 나는 편의점에서 구입을 했지만 앱을 이용해서 구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음.. 근처에 있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오는 시스템인가? 아님 택배? 아직 앱으로는 주문을 안해봤기에 패스.. 커피는 제법 그럴듯한 용기.. 더보기
스타벅스 콜드브루.. 요거요거 굳 굳 ~ 드디어 스타벅스 콜드브루를 맛봤습니다. 그동안 먹어본 콜드브루는 투썸의 콜드브루가 가장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뭐 많은 종류를 먹어본건 아닌거 같지만 몇가지 콜드브루 중엔 그대로 투썸 콜드브루가 괜찮더군요.. 그러다 오늘 드디어 스벅에서 콜드브루를 먹어보게되었네요 ~ 삼청동으로 촬영을 나갔다가 은근히 무더운 날씨에 조금만 걸어도 지쳐버리더군요.. 그래서 촬영은 잠시 접어두기로 하고 근처에 눈에 보이는 스타벅스를 찾았습니다. 스벅 콜드브루가 맛나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는데 과연 어떨까 하는 맘으로 콜드브루를 주문했습니다. 삼청동 스벅은 3층으로 되어있고 밖에서 보기에도 눈에 딱 들어오는 비쥬얼이더군요 각 층마다의 공간은 그리 크지 않은편이지만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진 공간같아 보이네요. 1층은 따로 테이블이 없는.. 더보기
할리스 콜드브루는 어떤맛? 강서구청 점에서. 오늘은 강서구청 쪽에서 약속이 있어 잠시 늦은 시간에 길을 나섰습니다. 밤 늦은 시간 남정네 세명이서 강서구청쪽 할리스에서 만났습니다. 강서구청 뒤쪽 번화가에 위치한 할리스는 1층에 있는데 그리 크지 않은 규모입니다. 옆쪽에는 호우 양꼬치가 있고 근처에는 황제 참치집이 있네요.. 둘다 가본 가게들이라 익숙한 곳이네요... 화곡역에서 마을버스를 타면 황제참치앞 정류장까지 오는거 같습니다. 그걸 미리 알았다면 일행에게 얘길 해줬을껀데.. ㅜㅜ.. 나중에야 알았네요.. 1층에 위치한 할리스 입니다. 저는 조금 늦게 도착한 상태고 먼저온 지인이 한분 기다리고 있었고 나머지 한분은 좀 더 늦게 도착할 예정이었네요.. 할리스는 잘 안가는편인데 일단 눈에 잘 보이는데가 많지 않더군요 . 근데 이렇게 자주가는 쪽 근처.. 더보기
홍대 드롭탑 콜드브루 투썸과 비교 요즘 어딜가나 콜드브루만 보이면 주문하는 1인 입니다. 더치 커피의 매력에 쏙 빠져서 더치커피를 자주 찾는데 오늘은 홍대 드롭탑을 갔습니다. 요즘 대세인만큼 여기도 콜드브루가 있더군요 콜드브루 종류가 제법 많습니다. 라떼도 있고 그냥 플레인도있네요. 플레인도 크림이 올라가는게 있고 없는게 있습니다. 와.. 정말 다양한 종류에 깜짝 놀랐네요. 다음엔 휘핑크림이 올라간 녀석으로 먹어보던지 해야겠습니다 ㅎㅎ 일단 2층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1층을 주로 이용하는데 오늘은 간단한 스냅촬영도 있어서 2층으로 자릴 잡았는데 좀 더운? 느낌이었네요 ㅜ ㅜ 자릴 잡고 얼마있지 않으니 바로 진동벨이 울리더군요 .. 그래서 후다닥 뛰어내려갔습니다 ㅎ 그리고 받아온 드롭탑표 콜드브루 ~~ 일단 시원하게 한모금 쭉 들이켜보기.. 더보기
선릉역 흡연실 있는 카페 투썸에서.. 콜드브루 한잔과 블로그.. 오랜만에 선릉역 투썸을 찾았다. 아주 가끔 들리는 곳인데 정말 간만에 찾은듯 하다.심야에 식사 약속이 있어 약속 시간까지 대략 한시간의 여유... 그래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위해 찾았다. 선릉역 투썸이 좋은것 중 하나는 흡연실이 안에 있다는거.. 요즘 한창 맛들인 콜드브루 하날 시켰다. 요즘 이녀석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는 중이다. 선릉역 투썸의 특징은 올리브영인가? 그거랑 같이 되어 있다는거다. 출입구를 못찾아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있다. ㅎㅎㅎ 건물 옆 좁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그 좁은 계단을 못찾았던.. ㅎㅎㅎ 아래 사진에서 왼편에 보이는 유리창이 바로 흡연실이다. 요즘 흡연자들이 갈수 있는 곳이 점점 없어지는 요즘 이런 흡연실이 있는 카페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더보기
매일 바리스타 룰스 콜드브루 블랙 먹어봤네요 ~^ ^ 요즘 콜드브루가 한창 유행인거 같습니다. 얼마전 투썸플레이스에서 콜드브루를 먹고선 매니아가 되어 거의 매일 콜드브루 한잔씩 마시고 있었네요.. 오죽하면 직원이 알아보고.. 콜드브루 라지요? 라고 먼저 말할 정도로 절 알아보더군요.. ㅋㅋ 근래들어 커피맛?이란거에 조금 맛들려 가면서.. 믹스커피나 편의점 커피를 잘 안마시고 있는데요.. 제가 가장 애용하던 매일 바리스타에서도 콜드브루가 나왔네요.유행이란게 참 엄청난거 같네요.. 요즘처럼 아메리카노나 콜드브루에 맛들이기 전에 자주 먹던 커피가 바리스타 입니다. 모카프레소를 좋아해서 늘 요녀석만 먹었는데 근래에는 뚝 끊고 투썸이나 다른 커피전문점 커피만 애용하고 있었죠.그러다 편의점을 들렀는데 어라? 바리스타에서도 콜드브루가 나왔네요.. 더치커피를 미국식으로 .. 더보기
투썸플레이스 콜드브루 굳이네요 ~ 더치커피에 빠지는중.. 여름이 되어서 그럴까.. 요즘 콜드브루가 대세라고 하네요..사실 처음에 콜드브루가 뭐지? 했었는데 더치커피를 미국식으로 일컫는 말이라고 하네요.. 사무실 근처에 있는 투썸에서도 콜드브루를 판매하는데 보틀과 함께 세트로 판매하기도 하는군요.저는 그냥 콜드브루 단품만 즐기는 중인데.. 요녀석을 입에 대고 나니 다른걸 못먹겠군요 ㅜㅜ 콜드브루란? 아메리카노 샷을 뽑기위해선 뜨거운물을 이용하는데 반면 차가운 물을 이용해서 오랫동안 추출해내는데 더치커피로 알려진게 바로 콜드브루라네요.투썸뿐만 아니라 드롭탑, 스타벅스에서도 콜드브루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음.. 원래 더치를 좋아하긴 했는데 한동안 안마시다가 요즘 투썸 콜드브루에 빠져서 하루에 한잔은 마시는거 같네요.. 저는 거의 요렇게 테이크아웃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