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매니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킨매니아 핫치즈블링에 떠먹는 팬치즈 시식소감은...음... 오랜만에 치킨매니아 정말 오랜만에 치킨매니아를 주문했다. 치킨매니아 치킨을 먹은게 대략 언제쯤인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오래됐다. 아주아주 오랜만에 주문한 치킨매니아.. 도대체 뭐가 뭔지.. 무슨 치킨의 종류는 이리도 많은지.. 고민하다 안먹어본 치킨류로 주문하기로 맘먹었다. 그래서 선택한게 핫치즈블링이라는 녀석이다. 거기다 떠먹는팬치즈라는 요상한 녀석도 함께 주문해봤다. 낯선 비쥬얼... 음음.. 일단.. 핫치즈블링의 비쥬얼은 뭔가 낯설다.. 커리퀸 같은 커리치킨류와 비스무리 하면서 매콤한데 그닥 맵지는 않고 묘한 향기는 솔솔 올라오고.. 아무튼 뭔가 낯선 느낌인데 과연 어떤 맛을 보여줄지 살짝 기대도 되었다. 가격은 순살로 왔는데 18000원.. 알고보니 이녀석이 출시된지는 꽤 오래된 녀석이다.. 난 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