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짐만두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진포자에서 훈툰탕과 지짐만두~ 파미에스테이션점에서.. 파미에스테이션 천진포자... 대략 1년만에 다시 찾은거 같다. 딱히 내입맛에 맞는다거나 그런곳이 아니라서 자주 가지 않는 곳인데 이날따라 만두에 끌려 나도 모르게 천전포자 테이블에 앉아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파미에스테이션점 천진포자로 예전에 두세번 정도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 가게 출입구 앞에 요렇게 메뉴들이 안내되어 있는데 훈툰탕, 차오면 등을 먹어봤었지만 내 입맛에는 그냥저냥... 근데 오늘은 저기 지짐만두가 눈에 딱 !! 그래 왠지 만두 맛있을거 같다는 마음에 뭔가에 홀린듯 들어갔다. 천진포자는 먼저 카운터에서 주문하면서 결제를 하고 그다음에 테이블에 앉으면 된다. 음.. 선결제라... 이런 시스템은 뭔가 낯설다.. 테이블에 개인용 간장 종지가 있으며 단무지는 따로 덜어가는곳이 있어 직접 먹을만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