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카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대 브런치카페에서 아포카토 한잔 ~ ^^ 오늘은 홍대 올리버브라운 디저트카페를 찾았다. 촬영도 하고 이것저것 테스트 할게 있어서 오늘도 요길 찾았다. 개인적으로 세 네번째 찾는거 같은데 뭐 나름 분위기도 괜찮고해서 종종 찾게 되는거 같다. 올리버브라운은 디저트카페, 쵸콜릿카페, 와플카페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거 같은데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그런듯 하다. 처음 이곳을 찾을때 초콜릿 카페로 얘길 듣고 한번 찾았다가 두번째는 와플도 한번 먹어봤다. 오늘은 날씨도 이제 슬슬 더워지고 그래서 아포카토 한잔을 선택하기로 했다. 초콜릿카페라는 이름답게 초콜릿들이 이렇게 잇는데 가격이 와.. 만만치가 않구나. 그러고보니 여기서 초콜릿을 따로 시켜먹은적은 없는거 같다. 다음에 오면 또 초콜릿도 한번 먹어봐야 하려나? ㅎㅎ이름도 낯설고 종류도 많은데 과연 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