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300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속터미널 맛집 다시찾은 스튜디오 300 ~~ ● 다시 찾은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스튜디오 300 오랜만에 고속터미널에 있는 파미에스테이션을 찾았다. 식사를 위해 주로 센트럴시티나 이곳을 자주 찾는편인데 고속터미널 맛집으로 검색하면 종종 나오는 스튜디오 300이다. 평소 식사시간에는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서야 하는데 오늘은 식사시간 보다 좀 일찍 도착해서 다행이 줄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다. 식사를 하는동안 그새 줄서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ㅜㅜ 오늘은 두명이서 이곳을 찾았는데 나는 지난번에 먹었던 살치살 팬스테이크를 주문했다. 같이간 동생은 부채살 팬스테이크로... 두개의 차이는 아무래도 고기 부위의 차이겠지만 맛의 차이는 사실 크게잘 모르겠다. ㅜㅜ 식사가 나오기전에 먼저 기본 세팅.. 포크와 숟가락. 그리고 앞접시가 나왔다. 좌측 상단에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