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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

블루투스 헤드셋 파나소닉 RP-HTX80B 리뷰 얼마전 파나소닉 RP-HTX80B 의 개봉기를 살펴봤다. 오늘은 정식 리뷰를 살펴볼 차례인데 이미지로 제작된 리뷰라 pc에서 보시는걸 추천한다. 레트로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주는 RP-HTX80B는 부드러운 중저음을 들려주며 전체적으로 깔끔한 소리를 내주는 편이다.아래 리뷰에서 재생시간이나 충전시간 등에 대해 다루겠지만 10만원 초반대 블루투스 헤드폰 선택에서 또 다른 선택지의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을거 같다.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를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 [Copyright 2018. Yoll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블루투스 헤드폰 레트로 디자인의 RP-HTX80B 요즘 헤드폰과 이어폰은 점점 무선의 시대로 가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에서 이어폰 단자를 없앰으로 시작해 구글에서도 3.5미리 단자를 없앴으며 이제 소니 스마트폰에서도 사라졌다. 유저들은 선택의 여지 없이 무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선택해야 하는데 오늘은 파나소닉 무선 헤드폰 RP-HTX80B의 외관을 살펴보자. 정식 리뷰는 추후에 다루겠지만 오늘은 외관과 간단한 소개정도만 살펴보는걸로.. 레트로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는 무선 헤드폰으로 요즘의 어린분들에겐 낯설수도 있는 디자인이다. 박스는 블랙에 겨자색 헤드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박스에 표기되어 있는 샤프 베이스.. 베이스가 샤프한 느낌? 과연 어떤 얘기인지 살짝 궁금해진다. 박스를 오픈하면 투명한 케이스에 들어있는 헤드폰을 확인할 수 있다. 구성품.. 더보기
블루투스 헤드폰 스컬캔디 크러셔 와이어리스 리뷰~ 블루투스 헤드폰 스컬캔디 를 만나다. 크러셔 와이어리스 생애 첫 블루투스 헤드폰 되시겠다. 지난번에 외관 포스팅을 올린 후 오늘 본격적인 리뷰를 작성해 보려 한다. 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 쪽으로는 아는 지식이 별로 없는 초보 유저다. 그저 막귀? 에 음악을 간간히 듣고 음악을 들으면서 통화도 가능한 그런 이어폰, 헤드폰을 선호하는 1인이다. 그래서 근래 이어폰 등을 여러개 사용해보고 리뷰도 써보는 중인데.. 음... 아직 모르는 부분이 참 많은거 같다. 스컬캔디라는 브랜드는 아직 한국에서는 낯선 브랜드지만 미국에서는 판매 상위권을 랭크하는 제품이다. 2003년에 미국에서 창립된 브랜드로 릭 엘든에 의해 만들어졌다. 해골 로고가 인상적인 스컬캔디 .. 오늘 그 첫번째 제품으로 크러셔 와이어리스를 살펴보도록.. 더보기
블루투스 헤드셋 스컬캔디 크러셔 와이어리스 첫느낌 ~ 스컬캔디 크러셔 와이어리스 헤드폰의 체험단에 선정되었다. 우연히 체험단 모집을 발견하고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버린... 일단 제품을 받았으니.. 인증샷도 찍고 테스트도 하고 진행해야 하는데 일단 오늘은 찍어둔 인증샷을 포스팅 하는걸로 ~^^급하게 광각렌즈인 소니 12-24g 로 담아본 사진인데 결국.. 리뷰용 제품 사진은 결국 다시 촬영했다. 아무래도 광각렌즈로 제품 사진을 찍는건 역시 무리가 있다. ~ 박스는 블랙.. 고급진 느낌이며 해골 로고가 딱.. 보인다.. ㅎㅎㅎ 스컬캔디라는 글씨와 해골 로고.. 그리고 영어로 쏼라솰라.. 이것저것 적혀있으며 충전후 40시간 사용 가능하다는 얘기도 있는듯.. 베이스에 특화된 모델이다 보니 박스 측면에는 이렇게 베이스 유 캔 필 이라는 글귀가 딱 적혀있다.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