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운카레

아비꼬 파미에스테이션점 매운맛 3단계 도전 ~ 오랜만에 아비꼬를 찾았다. 완전 무더운 여름을 이열치열이라고 했던가... 매콤한 뭔가를 먹으며 더위와 한번 맞짱을 떠보자 싶어 찾은 아비꼬.평소 2단계 정도를 먹었는데 오늘은 매운맛 3단계에 도전해 보기로 맘 먹었다. 반포 파미에스테이션점 아비꼬. 늘 사람들이 북적이는 편이라 시간대를 잘 못맞추면 기다려야 하지만 내가 가는 시간은 비교적 그리 붐비지는 않는거 같다. 100시간의 정성이 들어가있다는 아비꼬 카레..음.. 사실 그정도의 정성이 들어간 음식인지는 잘 모르지만... 뭐 일단 나름 맛은 괜찮다. 밥과 카레를 리필해준다는데 그동안 한번도 리필해 먹어본적은 없는거 같다. 뭔가 늘 양이 아쉬울거 같아서 리필해야지..하면서 먹다보면 늘 딱 적당하게 느껴지는.. 요상함... 음.. 오늘도 리필을 해야지.... 더보기
매운카레 아비꼬 파미에스테이션점 2단계 후기~ 오랜만에 아비꼬를 찾았따. 예전 홍대에서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어라... 여기 파미에스테이션에도 아비코가 있단다. 그래서 한번 짬내서 식사하러 찾아갔다.거의 6년 만에 찾는 아비코인듯 하다. 먼저 메뉴판을 살펴보자. 음.. 매운카레.. 매운 맛의 단계가 총 5단계가 있다. 나름 매운것을 잘 먹는 편이라 3단계정도 도전해 볼까 하다가 그냥 2단계로 주문해봤다. 카레 우동도 있고 하이라이스도 있는데 일단 기본 카메로 주문하기로 ~ 토핑은 뭐.. 뭘 넣어야 맛난지 잘 몰라서 일단 치즈로... 토핑을 선택 ~ 아삭아삭 대파는 생략하고 마늘 후레이크에 치즈 추가다. 다음에는 돈까스를 추가해봐야겠다. 그냥 카레만 먹으니 양이 조금 부족했다 ㅜㅜ 카레라이스 선택메뉴에서는 포크카레라이스를 선택했다. 음.. 그냥 기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