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깐부치킨

홍대 치맥..깐부치킨에서.. 치맥이 땡기는 날... 홍대 나들이를 나섰다가 치맥이 떙껴 치킨집을 찾았다. 전철역 쪽에는 치킨집이 제법 많은데 상상 마당 쪽으로해서는 치킨집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 편이다. 오늘은 상상마당에서 길건너 편 주차장 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좌측에 있는 깐부치킨을 찾았다. 예전에 여기서 마늘전기구이인가.. 한번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깐부 바삭한 식스팩이란 녀석을 주문해보기로했다. 여기는 치킨을 주문하면서 따로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데 마늘토핑,코울슬러,파토핑 등이 있는데 우리는 토핑 없이 그냥 치킨만 먹는걸로... 일단 1인당 포크가 두개 나오는건 참 좋다. 치킨집엔 자고로 집게랑 포크를 주던지 포크를 두개 주던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물론 손으로 뜯어먹는 맛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집게를 주는걸.. 더보기
홍대 깐부치킨에서 마늘 전기구이를 먹어보다 ! 오늘은 오랜만에 치킨집을 갔습니다. 사실 치킨은 거의 집에서 배달시켜 먹기만했지 밖에서 사먹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오늘은 밖에서 치킨을 즐겨보도록 했습니다. 늦은 시간 촬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촬영 중간에 너무 배가고파서 뭔가를 챙겨먹야야 할 상황이라 고민을 했는데 치킨으로 정했네요 ㅎㅎㅎ 홍대에서 상수역쪽으로 가는길에 눈에 딱 보이는 치킨집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깐부.. 또 하나는 치르치르 입니다. 늘 이곳을 지나면서 보기만했지 두군데 다 가본적이 없었는데 드디어 깐부치킨을 가보게 되었네요 간판이 아주 커다랗게 잘 보이기 때문에 길가다 보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얼마전에 한번 들릴 기회가 있었는데 오픈전이라 그냥 발길을 돌려야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ㅎ오픈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왠만하면 그냥 받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