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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굽네치킨 후르츄 소이갈릭 윙 ~ 달달짭짤한 맛 ~ 굽네치킨 소이갈릭 ~ 예전에 먹어본듯 한 이름이라 먹어봤는데 다시 시켜보는 느낌으로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맛봤던건 비비큐 소이갈릭스였다. ㅎㅎㅎㅎ 오늘 주문한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은 처음 시켜보는 녀석이란거.. ㅎㅎㅎ 일반 치킨이 있고 윙이 있는데 나는 윙으로 주문했다. 추석 연휴 시작때 시켜먹었는데 연휴의 시작이라 그런가... 배달이 상당히 일찍 왔다. 원래는 한시간 가량 걸리곤 했는데 30분도 안되서 배달온.. ㄷㄷㄷㄷ 먼저 포장 박스를 보면.. 음.. .갈비천왕을 홍보한다.. ㅎㅎㅎ 핫 갈비천왕이 새로 나왔다는데 요녀석도 안먹어 봤다. 그냥 갈비천왕만 먹어봤는데 다음에는 이것도 한번 맛보는걸로 ~ 박스를 오픈해보자.. 왼쪽 오른쪽 이렇게 양쪽으로 나뉘어서 오픈할 수 있도록 되있다. 우측에는 요.. 더보기
굽네치킨 오랜만에 오리지널로 오늘은 오랜만에 굽네치킨으로 주문했다. bhc를 자주 시켜먹는거 같은데 간만에 굽네로 .. 요즘 정치적인 이슈때문에 시켜먹을 치킨이 줄어들어 슬픈 ㅜ ㅜ 굽네도 뭔가 이슈가 있었던거 같기도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일단 오랜만에 시켜보는걸로 ~ 여러가지 메뉴중에 오리지널로 주문해봤다. 치킨은 땡기는데 기름기가 많은게 싫어서 요녀석을 골랐는데 전기구이 통닭이 있음 좋으련만 집근처 배달치킨 중에는 전기구이가 없다 ㅜ ㅜ 치킨 상자를 열어보니 치킨과 치킨무 , 달콤소스와 핫소스 그리고 콜라가 들어있다. 핫소스는 매콤한 소스인데 볼케이노보단 덜 매운듯? 같은소스 같기도한데 뭔가 덜 맵다는 느낌이다. 기름기가 쏙 빠진 오븐구이 치킨 ~ 요즘 다시 살을 빼야해서 기름진걸 피하고 야식을 피해야 하는데 치킨의 유혹을 벗.. 더보기
굽네 갈비천왕 소감은? 새로나온 신메뉴. 굽네치킨의 갈비천왕을 시켜먹어봤다. 갈비천왕 시리즈 중에서 윙을 주문했다. 대략 갈비천왕/순살/통다리/윙 요정도로 있다. 갈비천왕의 가격은 기본은 17000원이고 나머지는 19000 , 2만원이나 한다. 가격이 한 가격하시는 녀석이다. 갈비천왕을 주문하면 아래처럼 박스에 담겨져서 오는데 엑소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박스를 열어보니.. 어라?용기?가 특이하다. 치킨을 먹다 남으면 치밥을 해먹거나 데워먹기 편하도록 렌지에 돌릴수 있는 용기같은거에 담겨져있다. 이거 아주 마음에드는듯 ~ 사소한 배려같아서 좋아보인다. 좌측에는 왕중왕 소스가 있는데 요녀석은 달달한 그런 소스다. 뿌려 먹으니 달달한맛이 더 난다. 치킨을 그대로 들어내봤다. 마치 용기에 담아놓은듯한 비쥬얼이다. 말랑말랑한 느낌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