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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야경 ~ 동대문 DDP 야경.하늘이 아쉬웠던 날.. 조금만 더 드라마틱했으면 좋았을것을... 소니 a7r32470gm Copyright 2017 Yollstory. Allrights Reserved. 더보기
동대문 DDP 새로 생긴 카페 헤븐온탑 이쁘네~ DDP는 야경 촬영을 위해 자주 가는 곳이다. 원래는 성산대교나 자주 찾곤했는데 작년부터 DDP를 자주찾는 중이다. 야경 촬영을 위해 좀 일찍 도착해 건물 내부도 찍고 한바퀴 돌면서 커피도 한잔하곤 하는데 늘 가던 DDP내에 착한커피가 없어졌다. 음..안그래도 손님이 별로 없더라니.. ㅜㅜ 그래서 어디서 커피한잔 하나 생각하며 돌아다니다 발견한 카페.. 정말 엄청난 알록달록이 눈에 확 띠기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카페다. 헤븐온탑이라는 카페인데 처음들어보는 이름인데 이것도 프렌차이즈 같아 보인다 ~^ ^ 이렇게 알록달록한 테이블들이 가득하고 쇼파도 알록달록.. 무슨 스튜디오 같기도하고 아무튼 분위기가 묘하다. 일단 남정네 둘이 마땅히 갈곳이 없어 어울리지 않는 이곳에서 커피 한잔 하기로했다. 실제 .. 더보기
오랜만에 찾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오랜만에 찾은 DDP24-70GM으로 담아본 야경촬영 sony a7riii24-70gmCopyright 2017 Yollstory. Allrights Reserved. 더보기
동대문의 밤 .. 어렸을적 동대문은 늘 쇼핑을 위해 찾던 곳이었다. 대학때 서울에 온 이후로 쇼핑을 위해 찾던 동대문은 화려하면서도 신기한곳.. 두타와 밀리오레가 들어서면서 패션 1번가로 자리잡았고 늘 막히는 도로와 붐비는 사람들.. 가격대비 좋은지 모르겟는 옷의품질 등의 덕에 어느순간부터는 찾지않게 되었다. 그렇게 한참 동안 찾지 않던 동대문을 요즘 다시 찾고 있다.바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다. 동대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 이곳 야경 촬영을 위해 1년에 몇번씩 찾는다. 사진 덕분에 다시 찾게된 동대문... 여전한건 화려한 밤을 뽐내고 있다는 점이고 달라진건 세월이 흘러버렸다는 점인듯.. 대학때부터 이런 저런 이유로 동대문을 찾곤 했지만 쇼핑을 위해 가장 많이 왔던거 같다. 이제 더이상 쇼핑하기 .. 더보기
캐논 ef 50.8 stm 스냅.. 캐논 50.8 stm로 담은 동대문 스냅. 미러리스 카메라인 m6에 어댑터를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작고 가벼운 무게덕에 늘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화질도 쓸만해서 요긴하게 사용중이다. 크롭바디에 물리면 준망원에 가까운 화각이 되기에 m6에서는 준망원용으로 인물 사진이나 기타 스냅 사진 촬영에 사용하고 있다. 오늘은 동대문 ddp에서 담았던 몇장이다. 가끔 이런 사람들의 흔적.. 혹은 움직임을 담을때가 있다. 관찰하며 기다려가며 담는 거리스냅들...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가끔은 그렇게 막연하게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울 때도 있다. 새롭게 단장한 led장미.. 늘 지저분하고 때탄 모습이 보기 흉했었는데 새로 깨끗하게 옷을 갈아입은 모습이다. 카메라의 배터리가 없어 더이상 촬영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더보기
밤하늘에 핀 꽃.. 밤을 밝히는 장미.. sony a7rm2 samyang af 14mm f2.8 Copyright yollstory. Allright Reserved. 더보기
서울가볼만한 곳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 데이트코스로 추천 ~ 서울에는 참 데이트 할만한 곳이 많은편이다. 각종 카페 골목도 많으며 전시장 갈만한 곳도 많고 아직도 새로운 데이트 코스들이 생겨나고 있다. 오늘은 동대문 역사박물관 역에 있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를 찾았다. ddp라 불리는 이곳은 멋진 건축물이 있으며 실내도 실외도 멋진 구조물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맛는 음식꺼리들도 즐길 수 있다. 거기다 전시도 볼 수 있으니 1석 4조 쯤.. 되는거 같다. 지금은 스미스소니언 사진전과 포르나세티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 사진 전시도 보고 맛난것도 먹고 구경도 하는 좋은 복합공간이라 할 수 있다. ddp내부에는 이런 기하학적인 구조로 되어 있는 공간들이 많은데 쇼핑도 할 수 있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들도 많다. 구석 구석 돌아보면 신기한 구석이 참 많은 곳이다. 스미.. 더보기
소니 a99ii 동대문 디자인프라자 스냅담기. 오랜만에 찾은 동대문 DDP... 동대문 디자인프라자로 불리는곳인데 이색적인 건물 디자인으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는곳이다. 한두번 이곳을 방문한적은 있는데 내부까지 제대로 둘러본적이 없었다. 이번 방문에는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내부까지 구석구석 돌아보고 왔다. 나같은 길치가 다니기에는 너무 복잡하게 생긴 동대문 디자인프라자.. 이곳저곳 연결도 되어 있고 조금 알고 돌아다니면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거 같은데 왠지 생고생하면서 돌아다닌 느낌이다.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걸어가는 사람의 뒷모습이 상당히 쓸쓸하게 느껴진다. 곡선미와 화이트컬러... 그리고 또 곡선... 바쁜 맘에 급하게 사진을 담아오긴 했는데 구석구석 좀 더 살피고 신경쓸껄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다. 소화기와 반영.. 좀더 재미난 프레임이 나.. 더보기
동대문 디자인프라자 DDP 서울야경 담기 서울에서 가장 이색적이고 멋진 건축물 중 하나를 꼽으라면 아마 DDP를 꼽을 사람이 아주 많을 것이다. 물론 이곳을 안가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가본 사람들이라면 동의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야경의 명소로도 유명하고 낮에는 데이트 코스로도 알려진 곳이 바로 동대문 디자인프라자다.. 예전에 이곳에 사진을 찍으러 한두번 와보곤 그뒤로 뜸했는데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다시 이곳을 찾았다 . 야경 촬영을 위해 들렀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냥 포기하고 돌아갈까 말까를 엄청 망설였다.. 오후부터 이곳에서 스냅사진을 찍으며 기다리고 있었는데오후 내내 흐린날씨라 야경도 그닥일꺼 같아 엄청 고민이 되었지만 끝까지 기다려서 이렇게 몇장 담아 올 수 있었다. 흐린날이었지만 하늘은 제법 그럴듯한 푸른빛을 보여주었고 주변의 .. 더보기
동대문 DDP 코소코소 koso koso 솔직히 맛은? 추운 겨울 12월... 동대문 ddp에 촬영을 나갔다. 샘플 사진 촬영을 위해 나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모델은 일찍 귀가를 시키고 혼자 야경을 찍기위해 남았다. 야경촬영 전에 미리 식사를해야할거 같아 ddp안에 밥집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사실 이날 짐도 너무 무겁고 이미 몸이 지칠대로 지친상태라 눈에보이는 음식점에 그냥 들어갔다. 날씨가 워낙 추웠기 때문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눈에도 먼저 들어왔고 따끈한 우동을 먹으면 좋겠다 싶어 코소코소라는 일식집을 찾았다. 들어가는 입구를 봤을때는 엄청 작은 가게 일거 같았는데 실제 들어가니 자리는 넉넉한 편이었다. 주문을 하기 위해 메뉴판 앞에서니 도대체 뭘 골라야 할지 몰라서 뭐가 맛있냐고 물어봤다. ㅎㅎㅎ 그랬더니.. 돈까스류를 잘한단다.. 음... 난 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