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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PRODUCT

안녕 ~~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P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P



람대쉬 시리즈의 중간형에 해당하는 녀석.. 

가장 큰형이나 제일 막내는 뭔가 부담스럽다.. 중간이 좋다.. 

건식/습식 면도가 가능하고 거품 만들기 기능이 있는 녀석이다. 

난 날면도만 하는 남자라 건식/습식 이런거 잘 모른다.. 이제 써보면 알겠지... 









3중날 사용. IPX7등급을 획득한 방수기능.. 

충전기는 IPX4등급

한마디로 물에 강하다.. 

면도기가 물에 강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아닌 녀석도 있긴 하나보다. 

암튼 욘석은 물에 강하단다.







제품 구성품



휴대용 파우치, ES-BST6P 본체,캐링케이스, 충전 어댑터, 충전스탠드, 청소솔, 청소오일(윤활유)

간단하다면 간단하고 충분하다면 충분히 넘친다. 








헤드 상단에 위치한 팝업 트리머.. 

손으로 밀면 트리머가 츤데레처럼 45도 각도로 툭하고 올라오는 시스템이다. 








우리의 츤데레 팝업용 트리머는 긴털이나 다듬기 힘든 곳들을 깔끔하게 다듬어준다. 

45도 각도로 세워져 팝업되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된 단단한 녀석이다.

 








여행이나 장거리 출장 시 휴대할 수 있도록 휴대용 파우치를 제공하고 캐링 케이스도 제공해 장거리여행이든 집안에서든 가볍게 스탠드 시켜놓을 수 있다.

한번 밥주면 45분간 사용가능하다.. 배불리 다 채워주는데 걸리는 시간은 한시간..... 

대충.. 1일 1회 사용한다 가정하고 한번에 3분이면..대충.. 2주량 사용 가능하다. 

한시간 밥먹이고 2주간 노동 시킬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효율같다. 








블랙과 블루 컬러의 밸런스있는 색 배치. .

두가지 컬러만 있음 뭔가 심심할거 같아서 오렌지 컬러를 배치 ~ 

좀더 그럴듯해 보이려나 모르겠다. 











전원버튼을 누른채 2초이상 다시 누르면 잠금 실행해 혼자 미쳐 날뛰는걸 방지해준다. 

처음부터 2초가량 누르면 거품모드 실행.. 버튼 하나에다가 이것저것 많은 일을 시켜놨다. 

뭐뭐 시켰는지 기억을 잘해야 한다. 










다중 밀착 곡선형 면도망 덕에 피부에 촥 달라붙는 느낌.. 나쁘지 않다. 

면도망을 걷어내면 속에는 두개의 면도날이 보인다.

분당 13,000번 면도날을 회전시켜 준단다.. 엄청 빠르다.. 

거기다 똑똑하기까지해 굵은수염, 가는수염을 구별해 속도조절을 해준다고 한다.. 

나보다 나은넘인듯..  









새거라서 그런지 유난히 반짝반짝 빛나는 녀석이다. 

앞으로 내 얼굴을 맡길거니 잘 부탁한다. 










면도를 끝내면 그냥 물에 씻어도 되고 대충 털어서 세워둬도 된다. 

면도망을 벗겨서 씻던 면도망 채로 씻던 수염이 많이 나지 않는 나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듯.. 

그래도 오랫동안 쓰려면 면도망은 벗고 씻기는게.. 








오늘 하루도 수고한 람대쉬 ES-BST6P 밥 먹으면서 푹 쉬기를.. 

충전 스탠드에서 밥먹여 가면서 쉬게할 수도 있고 










캐링 케이스에 씌운채 물구나무 세워서 쉬게할 수 도 있다. 

물로 헹궜다면 이렇게 물구나무 세워서 운동 좀 시켜주는게 건조에 더 도움이 될듯 .


이제부터 내얼굴을 책임져 줄 녀석.. 람대쉬 ES-BST6P  잘부탁한다..





"포터블코리아 레전드 회원 자격으로 체험단에 우선 선정되어 자유롭게 리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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